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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난해 강원도 찾은 외국인 관광객 20% 증가

  • 등록 2025.02.19 11:17:50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외국인이 전년보다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318만명이다.

 

이는 전년도 256만명보다 20%인 54만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제 관광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과 함께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활성화한 결과라는 게 강원도의 분석이다.

 

강원도는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계기로 눈·스키·겨울축제 및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강원 스노우 페스타'운영과 35개 해외 전담 여행사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해외 단체 시장 선점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도와 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군과 공동으로 이달의 추천 여행지 상품을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한국관광공사, 해외 전담 여행사 등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홍보·마케팅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공동 프로모션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광열 도 경제부지사는 "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의 증가는 강원 관광의 매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강원 방문의 해의 원년을 강원 관광 발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사계절 내내 다시 찾고 싶은 강원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상 초청 특별강연 진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신배당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며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2031년까지 31만호 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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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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