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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3월 1일(토요일)

  • 등록 2025.03.01 00:00:40

 

쥐띠

48年生 주변에 신뢰를 얻고 싶다면 이익만 챙기지 말고 함께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60年生 좋은 운일수록 자만심과 교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72年生 일이 벅차더라도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

 

84年生 누군가가 해 주길 바라지 말고 직접 움직이고 행동해야 되는 날입니다.

96年生 앞장서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잘 따라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08年生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식사라도 하면서 그동안 못했던 대화를 해보세요.

 

소띠

49年生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두고 있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 실천해야 좋아요.

 

61年生 욕심내서 일하면 컨디션이 다운되고 손에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어요.

73年生 어려운 일이 생기면 손을 내밀어 주거나 힘이 되어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85年生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지인들과 함께 나누게 되면 좋은 얘기를 들어요.

97年生 싱글이라면 애정운이 좋으니 상대에게 빠져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요.

09年生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확실하지 않은 지식으로 아는 체를 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2年生 욕심을 내서 많은 일에 손을 대는 것보단 하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74年生 생각차이로 가까운 지인과 어색해지고 관계가 서먹해지기 쉬운 날입니다.

86年生 노력 없이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8年生 사소한 다툼이 커질 수 있으니, 배려와 생각을 가지고 대화하세요.

 

토끼띠

51年生 하는 일을 함부로 속단하지 말고 냉정하게 판단해 움직이는 것이 유리해요.

63年生 신변에 좋지 않은 사항은 떨쳐 버리는 것이 좋으니 정리하고 새 출발 하세요.

75年生 하는 일에 기대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포기는 하지 말아요.

87年生 심경의 변화가 있어도 성급하게 판단하면 손실이 있으니 신중해야 해요.

99年生 경솔히 행동하여 윗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듣지 말고 예의를 갖춰야 좋아요.

 

용띠

52年生 해오던 일을 포기하기는 조금 아쉬움이 남아도 과감하게 접는 것도 좋아요.

64年生 겸손한 자세가 한층 더 당신의 위치를 굳건히 만드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

76年生 지치고 힘들더라도 조금 더 힘을 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88年生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00年生 무조건 추진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단계를 밟아가도록 해야 해요.

 

뱀띠

53年生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떨어져 있으니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면 좋아요.

65年生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는 말처럼 근심될 말은 안 듣는 게 이로워요.

77年生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가볍게 맥주 한잔하고 편히 쉬도록 하세요.

89年生 새로운 곳에 대한 걱정보단 꿈과 희망을 품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좋아요.

01年生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일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해요.

 

말띠

54年生 평온함 속에서 어려움이나 사고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오늘은 돈의 기복이 심해 지출과 수입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하루입니다.

78年生 서두르면 일은 꼬이고 애만 쓰게 되고 성과는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90年生 오늘은 주어진 일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02年生 합이 잘 맞는 친구와 힘을 합치게 되면 좋은 시너지가 생기게 됩니다.

 

양띠

55年生 자기 일이 아니면 오지랖 넓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7年生 소홀했던 가족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가슴속 깊이 소중하게 남아요.

79年生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자리를 지켜는 것이 도움이 돼요.

91年生 커플이면 모든 것을 상대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

03年生 도화기운 빛을 발하게 되니 이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어려운 말을 들었을 때 그것이 자신의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68年生 오늘은 사랑을 두루 펼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나눔 해 보면 좋습니다.

80年生 젊은 패기를 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가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어요.

92年生 생각이 잘 통하는 동료들을 만나 일이 수월하게 풀릴 수 있습니다.

04年生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닭띠

57年生 하는 일이 자리를 잡아도 항상 긴장하면서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69年生 계획한 일의 방향이 확정됐으면 빈틈없이 검토하여 진행하는 게 좋아요.

81年生 모든 일들을 성급히 이루려고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좋아요.

93年生 차갑게 보이지 않으려면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은 대할 때 친해져요.

05年生 희비가 엇갈릴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하니 마음 쓰지 말고 대범해지세요.

 

개띠

58年生 과한 욕심은 손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70年生 다른 사람 일에는 신경을 쓰지 말고 자신만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이성으로 모든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4年生 누군가 당신을 좋아하고 있으니 주위를 천천히 들여다 보면 알 수 있어요.

06年生 궁하면 통하는 것이니 진심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위해 집중하면 나타나요.

 

돼지띠

59年生 일이 풀리지 않을 때에는 물러서서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71年生 몸과 마음이 가볍지 않으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고 의기소침해하지 마세요.

83年生 목표를 생각보다 높게 잡고 도전하면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95年生 상대에게 너무 의지를 하다 보면 오히려 부담을 줄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07年生 이번 기회에는 자신을 알리고 매력을 발산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 더사주 제공


봉양순 시의원,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참석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2025년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에 참석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와 함께 올해의 크리스마스 씰을 증정했다. 이날 증정식은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성금 전달과 함께 결핵 퇴치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크리스마스 씰 보급 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돼,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부터 사용되었고, 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과 함께 결핵퇴치 상징 캠페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브레드이발소 시즌2’와 협업해 ‘럭키 크리스마스(LUCKY CHRISTMAS)’ 씰을 발행했다. 씰에는 브레드, 윌크, 초코 등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행운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키링, 마그넷, 파우치, 에코백 등 실용적인 굿즈들도 함께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 결핵 퇴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한결핵협회 서울시지부(회장 김동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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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정권 6개월, 민생 약탈·법치 파괴"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이재명 정권 6개월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약탈과 파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혼용무도 이재명 정권 6개월 국정평가 회의'에서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법치를 파괴하고 나라의 안보까지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민생 약탈을 넘어서 나라의 근간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며 "오직 한 사람, 이재명을 구하고 독재의 길을 열기 위해 헌정 질서와 사법 체계를 파괴하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정권은 우리 안보마저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으로 만들려 한다"며 "대북 전단 살포를 금지하더니 대통령은 대북 전단 살포를 북한에 사과하겠다고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납북된 우리 국민이 있다는 사실조차 대통령은 몰랐다"며 "중국인 간첩들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데도 간첩죄 개정을 가로막아 왔고 급기야 국가보안법 폐지까지 들고나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독재 정권에는 민생, 법치, 안보가 없다. 당연히 이들의 관심사에는 대한민국 미래도 없다"며 "오직 하나, 국민 탄압과 이재명 구하기만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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