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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공동어시장 이끌 적임자 누구…선출 절차 본격화

  • 등록 2025.02.22 08:52:46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내 최대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모 절차가 본격화한다.

22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어시장은 오는 28일까지 대표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임 대표이사 선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어시장은 지난 10일 어시장 지분을 소유한 출자수협이 주주로 참여하는 총회에서 '대표이사 선거'를 '대표이사 선출'로 바꾸는 내용의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어시장은 다음 달 초 추천위원회를 열어 공모 절차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외부 인사 등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후보자를 선출 총회에 추천한다.

선출 총회는 오는 4월 2일 열린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현직인 박극제 대표이사의 임기는 4월 18일까지다.

부산공동어시장 관계자는 "올해 현대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대표이사 선출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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