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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3월 6일(목)

  • 등록 2025.03.06 00:00:11

 

쥐띠

48年生 오늘은 혼자 시간을 가지며 마음을 다잡으면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60年生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안정을 취하는 게 중요해요.

72年生 무슨 일도 긍정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진행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84年生 자신의 힘에 부친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소띠 동료에게 부탁을 해 보세요.

96年生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가지는 것이 내일을 향해 나가는데 도움 돼요.

08年生 주변의 친한 친구의 이별 소식에 함께 슬퍼할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초조한 마음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안정돼 일들이 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61年生 갈 길은 멀어도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73年生 이 고비를 넘기면 밝은 빛을 보게 될 것이니 행복이 다가올 것입니다.

85年生 성과가 다소 저조하다고 생각이 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크게 목표를 세우지 말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목표를 세우는 게 좋아요.

09年生 실수를 피하려면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고 조금 더 기다려 보면 좋아요.

62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오늘의 일에 집중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옵니다.

74年生 실속 없는 일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자신 있는 일부터 진행해야 유리해요.

86年生 오늘은 상대의 말을 곱씹어보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98年生 움직인 만큼 성과가 나오니 부지런히 움직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토끼띠

51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에 막힘이 있어도 그대로 밀고 나가면 성사할 수 있을 거에요.

63年生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이성적인 판단을 먼저 해야 해요.

75年生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마음을 차분히 다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87年生 일을 할 때에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좋아요.

99年生 노력을 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은 과감하게 포기하는 것도 현명해요.

 

용띠

52年生 금전운이 하락하고 있으니 되도록 충동적인 소비는 하지 않아야 현명해요.

64年生 자리 잡고 있던 걱정거리가 사라지니 오랜만에 미소가 입가에 활짝 피어요.

76年生 오늘은 노력한 만큼 보상이 있는 날이니 긍정적으로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변화를 기대하기 보단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00年生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자신감을 가지면 성과를 얻을 수 있으니 도전하세요.

 

뱀띠

53年生 매매운이 들어왔으니 결과는 생각보다 빨리 나타나 좋은 결과를 얻어요.

65年生 부부사이도 기본적인 매너를 가지고 상대를 대해야 애정운이 식지 않아요.

77年生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준비하세요.

89年生 생각한 것이 맞다고 고집을 부리지 말고 선배의 조언을 들어보면 좋아요.

01年生 매사에 신중하게 대처해서 잘못된 결정을 피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말띠

54年生 나서지 말고 하던 일을 묵묵히 하면서 상황을 지켜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66年生 새롭게 시작한다는 자세를 가지고 일을 처리해 나가면 빛을 볼 수 있어요.

78年生 운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니 일들의 성과가 좋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90年生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눈에 확 띄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날입니다.

02年生 멀어진 이성이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좋아질 수 있는 날이 와요.

 

양띠

55年生 오늘은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진행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7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나아가세요.

79年生 생각지 못한 변수로 일이 될 듯하면서 잘 풀리지 않아 걱정이 늘어나요.

91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03年生 부족했던 전공 공부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집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중요한 계약이 있다면 서쪽 방향에서 길한 기운이 들어올 것입니다.

68年生 지나친 긴장감을 풀고, 여유를 가지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0年生 친하게 지내던 사이라도 지나치게 믿거나 의지하지 않아야 좋을 것입니다.

92年生 의견 충돌로 득을 놓칠 수 있으니 현실을 직시하고 이익에 초점을 맞추세요.

04年生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나가세요.

 

닭띠

57年生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괜찮을 날입니다.

69年生 이직이나 승진에 관한 운이 찾아오는 날로 돼지띠와 함께 다니는 게 좋아요.

81年生 방법에 따라서 성패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니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게 좋아요.

93年生 이상형의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은 외모에 특히 신경을 써 보세요.

05年生 약간의 인내심만 더 하면 공부에 대한 열정이 매우 높아지는 하루입니다.

 

개띠

58年生 오늘은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0年生 마음을 늦추지 말고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종일관 눈을 떼선 안 돼요.

82年生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여 계획이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이행해야 해요.

94年生 항상 곁에 있어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06年生 부딪쳐 외상을 입을 수 있으니 움직이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年生 바라는 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풀리게 돼 즐거운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71年生 새로운 기회가 오니, 능동적으로 반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83年生 생각을 많을수록 이룰 수 없으니 간단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좋아요.

95年生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면 누구보다 더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해요.

07年生 몸과 마음이 들뜨기 쉬우나 상서로운 기운 때문이니 염려할 필요 없어요.

 

                                                                                                        - 더사주 제공


서울연구원, 자치조직권 확대 논의 위한 자치분권 포럼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12월 3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치조직권 확대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민선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성찰하고 개선 과제 발굴 및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된 총 4회의 포럼 중(▴1차:자치입법권 ▴2차:자치재정권 ▴3차:미래 대도시형 분권 과제 ▴4차:자치조직권) 마지막 포럼이다. 서울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방정부 자치조직권의 제도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권한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미래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조직 운영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장의 개회사 ▴홍선기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지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행정혁신실장의 주제발표 ▴종합토론(질의응답 포함) 순으로 진행됐다. 홍선기 교수는 ‘지방정부 자치조직권 확보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홍 교수는 대통령령 중심의 획일적 기구·정원 규제가 지방정부 자치조직권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부단체장 정수·직급과 실·국·본부 설치 기준을 조례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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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회담 가장 큰 성과는 핵잠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올해 가졌던 두 차례 정상회담과 관련해 "핵추진잠수함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1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전략적 유연성과 자율성 측면에서 볼 때 우리로서는 매우 유용한 결과"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잠수함 건조 장소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에서 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했지만, 우리 관점에서 보면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국내에서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 측면에서도,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한국의 핵잠 건조가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를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에는 "핵잠에 기폭장치나 핵폭탄이 내장된 것이 아니다"라며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문제는 핵확산 금지와 직접적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합의한 대원칙으로, 한국도 핵확산금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자체 핵무장은) 비상식적 행동이다. 미국이 승인할 리도 없고, 또 엄청난 경제 제재를 받으면서 북한처럼 될 텐데 이를 견딜 수 있겠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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