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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3월 7일(금)

  • 등록 2025.03.07 00:00:05

 

쥐띠

48年生 자신이 원하는 것과 상대가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60年生 힘들고 어려워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야 해요.

72年生 편법으로 일을 해결하기보다 정직하게 땀을 흘려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84年生 힘든 와중 자신감마저 떨어져도 내일의 태양은 떠오를 것이니 힘내세요.

96年生 이성 관계에서 남남처럼 행동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08年生 예상치 못한 재물이 들어오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무슨 일이든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면 후회하고 자책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61年生 어떤 일이든 고난과 역경 뒤 즐거움이 따라오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

73年生 항상 어려울 때를 생각하여 나태해지거나 자만하지 않도록 하세요.

85年生 한 곳에만 머무르지 말고 나아갈 기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7年生 끼와 재주를 보여 줄 기회가 찾아오면 솜씨를 시원하게 보여 주세요.

09年生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현명하게 판단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나아가세요.

62年生 아랫사람이라도 무조건 수직적 관계보다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세요.

74年生 오늘은 지출이 늘어나고 다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세요.

86年生 자존심을 버리고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98年生 서로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재정립을 심사숙고해 볼 필요가 있어요.

 

토끼띠

51年生 가족과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주장을 내세우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3年生 미루었던 일을 진행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시작하세요.

75年生 눈앞에 시야를 가리는 안개 같은 기운이 있어도 밀고 나가야 해요.

87年生 겸손한 자세가 필요한 날로 능력을 과시하여 일을 밀어붙이지 마세요.

99年生 상대의 얘기에 눈치껏 반응하면서 이야기해야 문제없이 넘어갈 것입니다.

 

용띠

52年生 자신이 나설 자리인지 아닌지를 빨리 구분하여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64年生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차분한 마음을 가지세요.

76年生 과욕이나 배짱으로 일하면 화를 초래할 수 있으니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88年生 하는 일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생각대로 움직여 보는 것이 좋습니다.

00年生 사이가 소원해진 이성과 서로 솔직하게 얘기를 나눠 관계를 개선하세요.

 

뱀띠

53年生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면 명예를 얻을 수 있습니다.

65年生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라도 스치지 말고 메모하면 도움이 됩니다.

77年生 시시비비를 가리려면 자신이 먼저 떳떳해야 하니 비밀을 만들지 마세요.

89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누면 긍정적인 결과가 생겨요.

01年生 과감하게 추진력을 발휘하여 고민을 떨쳐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세요.

 

말띠

54年生 망설이면 아쉬우니 아껴둔 재물이 있으면 오늘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하면 당장은 좋은듯하나 결국 후회하게 돼요.

78年生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미루지 않는다면 생각 이상의 성과를 볼 수 있어요.

90年生 주위 사람들과 유대 관계를 유지하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02年生 남들과 비교해 시기•질투하는 마음은 버리고 앞으로 할 일에 전념하세요.

 

양띠

55年生 적극적으로 할수록 일의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67年生 마음이 즐거워야 몸도 즐거워 새로운 곳으로 움직여 보는 것이 좋아요.

79年生 욕심부리지 말고 할 수 있을 만큼만 일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91年生 감정기운이 좋은 날이니 연인들은 사랑을 고백해도 좋은 날이 돼요.

03年生 사랑은 주는 것에서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날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풀리지 않던 문제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생각해 보세요.

68年生 기다림의 미덕이 중요한 날이니 경거망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세요.

80年生 때를 기다리는 게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좋아요.

92年生 지금 하는 일에 확신이 든다면 젊음과 열정을 쏟아보는 것도 좋아요.

04年生 무엇이든 작은 것이 모여야 큰 것을 이룰 수 있듯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닭띠

57年生 스트레스로 신경성 위장염이나 대장염이 따를 수 있어 건강 조심하세요.

69年生 상대를 언짢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으로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게 좋아요.

81年生 불법이나 편법을 쓰고 요령을 부리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돼요.

93年生 별 일 아닌 일에 틀에 박힌 것처럼 딱딱하게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05年生 나눌 수 없으니 혼자만의 고통을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지 않도록 하세요.

 

개띠

58年生 생각이 깊어지면 일이 꼬일 수 있어 그냥 지켜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70年生 큰일에만 매달리지 말고 작은 일도 꾸준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82年生 쉽고 편한 길보다 힘들어도 올바른 길로 가는 게 나중에 후회가 없어요.

94年生 일 할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아요.

06年生 햇볕을 많이 쫴야 우울함이 사라지니 몸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면 좋아요.

 

돼지띠

59年生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거나 참견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나서지 마세요.

71年生 자신의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계획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3年生 순간의 어려움은 노력하면 회복될 수 있으니 힘을 내어 보도록 하세요.

95年生 연애 운이 좋으니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어요.

07年生 일상에 욕심과 집착이 깃들지 않도록 마음을 다듬는다면 복이 올 것입니다.

 

                                                                                                        - 더사주 제공


서울시·SH, 청년·유학생 전세사기 예방 위해 맞춤형 부동산 교육 진행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대학생,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과 국·내외 유학생이 스스로 전월세 계약 절차를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7월 발표한 국토교통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누적 31,437건이며, 약 75%인 23,673건이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이 주를 이루는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SH공사와 협업해 실제 피해사례와 계약 과정에 따른 점검 사항 등 청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강의는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손희애 강사 등이 진행한다. 점검 사항에는 ‘계약 전’ ▲시세 확인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 확인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계약 중’ ▲부동산전자계약시스템 활용의 장점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활용 권장, ‘계약 후’ ▲등기 확인 ▲전입신고·확정일자 확인 ▲기존 세입자 전출 확인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청년들의 보증금 미반환 피해 증가를 고려해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일반적인 유의 사항뿐만 아니라, 사고 방지를 위해 입주 전 보증보험 가입 여부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의 근저당·가압류 등을 재확인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올

검찰, 지하철 5호선 방화범 징역 20년 구형… 내달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검찰이 달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수사 당시 "테러에 준하는 살상행위"라며 당초 경찰 단계에선 고려하지 않았던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은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모(67)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0년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10년, 보호관찰 3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구형에 앞서 의견진술(논고)에서 "피고인은 이혼소송 결과에 대한 불만을 동기로 한강 밑 터널을 지나는 지하철에 불을 질러 160명의 무고한 탑승객과 사회 안전을 위협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한 점, 조금만 대피가 지체됐더라도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점이 비춰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원씨는 5월 31일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강밑 터널 구간에서 휘발유를 열차 바닥에 쏟아붓고 불을 질러 승객들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을 받는다. 불연성 내장재 덕에 불길이 옮겨붙지는 않았으나, 당시 열차 안이 아수라장이 되는 등 큰 혼란이 일었다.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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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與주도로 '나경원 간사 선임' 부결… 여야 고성 충돌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의 야당 간사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쳤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부결했다. 앞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민주당 법사위원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간사 선임은 인사 사항인 만큼 무기명 투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추 위원장의 결정에 반발해 회의장을 이탈, 투표에 불참했다. 표결 결과 총투표수 10표 중 부결 10표로, 나 의원 간사 선임의 건은 부결됐다. 표결에 앞서 여야는 나 의원의 간사 선임 여부를 두고 극심한 충돌을 빚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간사 선임 문제를 빌미로 '내란몰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이 독단적으로 상임위를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상임위 간사 선임의 경우 통상 각 당의 추천을 존중해 별다른 이의 없이 호선으로 처리해온 만큼, 간사 선임을 위해 무기명 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국회 운영 관례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반면 민주당은 회의 초반부터 나 의원 간사 선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주당은 나 의원이 12·3 계엄 사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구치소에서 면회하는 등 사실상 '내란 옹호' 행보를 보였다면서 2019년 '패스트트랙'(신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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