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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아산시장 재선거 사전투표 시작

  • 등록 2025.03.28 10:31:26

 

[TV서울=유재섭 대전 본부장] 4·2 재보선 사전투표 첫날인 28일 시장 재선거가 치러지는 충남 아산시에서도 사전투표소 17곳에서 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아산시 탕정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오전 평일인 탓에 유권자들의 열기가 뜨겁지는 않았지만, 한산한 가운데서도 한 표의 주권을 행사하려는 행렬이 이어졌다.

 

투표소 입구의 안내데스크 직원은 "사전투표 첫날 아침인 데다 평일이어서 지금까지 투표자가 100~200명을 넘지 않을 것 같다"며 "내일은 주말이어서 오늘보다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투표하고 나오던 30대 초반의 한 여성 유권자는 '누구를 찍었느냐'는 질문에 "산불도 있고, 외교도 그렇고 나라가 어수선해서 개인보다는 나라를 잘 이끌어갈 것으로 생각돼서 지지하는 정당 후보를 찍었다"며 "빨리 출근해야 한다"며 발길을 서둘렀다.

 

 

투표소로 향하는 길에서 만난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한 장년층 유권자는 "누굴 찍을지는 모르겠고, 투표소 들어가 봐야 알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아산시장 재선거는 전 시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인근 천안시 부시장을 지낸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충남도지사 정무 보좌관 출신의 새미래민주당 조덕현 후보 등 3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 “서남권에 7.3조 투자… 도시균형발전과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

[TV서울=변윤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시청에서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을 비롯해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 축 연계 확산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을 발표했다.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도림천과 안양천 일대 수변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등 시가 2024년 2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1.0 정책에 이은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에 총 7조3천억 원을 투입해 교통, 산업, 주거, 녹지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비 4조7천억 원, 국비 8천억 원, 민자 1조8천억원 으로 총 재원 가운데 1조7천억 원은 철도망 구축에, 3조8천억 원은 도로 신설과 확장에 투입한다. 시는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목동 재건축과 난곡 재개발 등 미래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강북횡단선과 목동선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서부선은 사업성 악화에 표류하고 있다. 난곡선 역시 예타 문턱을 넘어야 한다. 시는 사업방식을 다각화하고 예타 제도 개선을 건의하며 4개 노선을 추진할

李대통령 "100조 규모 금융안정 조치 신속집행… 유류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계 각국은 금융시장의 큰 불확실성에 직면했고, 에너지 수급과 경제·산업 분야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중동지역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했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인식 아래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한 대책을 세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선 "첫째로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자본시장의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 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이를 통해 주가를 직접적으로 떠받치는 것처럼 오해가 생길 수 있는데, 억지로 (정부가) 주식을 사거나 그래선 안 된다"는 단서를 달았다. 이 대통령은 또 "매점매석하거나 불합리한 폭리를 취하려는 시도엔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며 "아무리 '돈이 마귀'라고 하지만 조금 심하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특히 휘발유 가격에 대해선 '최고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폭등했다"며 "최고가격을 일률적으로, 전국적으로 지정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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