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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러나는 꽃샘추위…낮 12∼16도까지 올라 일교차 커

  • 등록 2025.03.31 08:56:49

 

[TV서울=박양지 기자] 지난 주말 눈까지 부른 꽃샘추위가 차츰 물러나고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겠다.

3월 마지막 날인 31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3도 사이였다.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놓이며 쌀쌀했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4.9도, 대전 4.2도, 광주 3.5도, 대구 3.2도, 울산 3.1도, 부산 6.0도다.

 

낮 최고기온은 12∼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전망이다.

점차 서쪽에서 온난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

대신 백두대간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메마르고,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상황이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동해안·남부내륙·남부산지, 충청내륙, 광주와 전라동부, 영남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약간 세게 불면서 불이 나기 쉬운 상태가 지속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밤 한때 수도권에서 '나쁨' 수준으로 높아지겠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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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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