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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 “5월 3일 유아차와 함께 달려요”

  • 등록 2025.04.02 13:48:31

[TV서울=박양지 기자] 부모가 유아차에 탄 자녀와 함께 서울 도심을 달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일 '2025 서울 유아차 런(Run)'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종합 문화·관광 축제인 서울스프링페스타 연계 행사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유아차를 동반한 영유아(48개월 이하)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코스는 초보자도 무리 없이 뛸 수 있는 5㎞로 구성됐다.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종각역, 청계천을 지나 청계5가 사거리를 돌아 서울광장에 이르는 코스다.

 

대회에는 가수 션과 러닝 전도사 안정은이 홍보대사로서 함께 달릴 예정이다.

 

빠르게 달리는 '토끼반', 천천히 걷는 '거북이반' 2개 그룹으로 나눠 출발하고, 코스 주요 지점마다 안전관리인력을 배치해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대회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 교통통제가 단계별로 이뤄진다.

 

대회에는 총 1천 가족이 참여하며, 혼잡도 등을 고려해 가족당 참여 인원은 부모 1명과 48개월 이하 영유아 1명으로 제한된다.

 

 

단 거북이반 그룹의 경우,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달 3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www.seoulstrollerrun.co.kr)를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으로, 참가비 일부는 장애아동과 가족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참가자에게는 대회 티셔츠(부모님용)와 배번이 사전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완주 가족에게는 완주 메달과 간식 꾸러미를 준다.

 

대회 정보와 교통통제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02-120)에 문의하면 된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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