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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 참여기업 20개사 모집

  • 등록 2025.04.07 09:25:13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7일,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 참여기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우수 중소 디자인기업들이 보유한 지속가능 디자인 제품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선부터 전시·판매, 마케팅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참여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바이어 매칭, 해외 유수 디자인페어 참가, 해외 유명 온라인 판매 쇼핑몰 입점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 기업이며, 최근 3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해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할 수 있다.

 

 

5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11월까지 기업 및 제품 특성에 따른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https://seouldesign.or.kr)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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