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천용 기자]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육상연맹이 주관으로 개최된 2025 가정의 달 하하호호 마라톤대회가 10일 오전 9시 안양천 신정교 밑 육상트랙구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봄비를 맞으며 10km, 5km 종목으로 영등포 수변둘레길을 달렸다.
한편 이날 대회는 TV서울.대한생활체육회.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한국통일문인협회.대아고속해운.테마캠프.남산케이블카.오필리.싱하소다워터.나투차스.스녹워터.한국도자기.네스투어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