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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세계백화점서 '0.1% 컬러 다이아몬드' 주문제작 판매

  • 등록 2025.05.11 09:36:58

 

[TV서울=신민수 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우수고객(VIP)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더 쇼케이스'에서 컬러 다이아몬드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컬러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의 0.1% 미만에 불과해 희소성을 인정받는다.

더 쇼케이스에선 색상과 캐럿 크기, 자르기(커팅) 모양 등을 고객 취향에 맞게 주문 제작해준다. 80년 업력을 지닌 글로벌 다이아몬드 도매사와 협업해 나석을 직접 들여와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설명했다.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고급 주얼리 브랜드 아디르 매장(강남·대구점)에서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할 수 있다.

 

최대 3개월 이내에 원하는 다이아몬드의 실물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한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더 쇼케이스는 지난해 첫 상품으로 스웨덴 고급 전기차 폴스타4를 선보였고 올 초에는 두 번째로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가운데 하나인 롤랑가로스(프랑스 오픈) 티켓을 판매한 바 있다.


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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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원제·법왜곡죄에 국힘 "곳곳서 부작용"…與 "사실 왜곡" [TV서울=나재희 기자] 여야는 1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입법돼 시행에 들어간 재판소원제 및 법 왜곡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시행 초기 상황만 부각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법 혼란 프레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를 부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제도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강조하면서 제도에 따른 이익을 범죄자들이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되자 이틀 만에 수십 건의 사건이 접수됐다는 이유로 일부에서는 마치 사법체계가 무너질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며 "단순한 접수 건수만으로 제도의 문제를 운운하는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재판소원 접수 숫자만 부각한 사법 혼란 프레임"으로 규정하며 "재판소원 제도는 법원의 확정판결이라 하더라도 헌법과 기본권을 명백히 침해한 경우 헌법적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국민의 권리구제 장치"라고 강조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법왜곡죄에 대해서도 "같은 취지의 사법개혁"이라며 "판결 내용 자체를 처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고의적인 법 왜곡이라는 극단적 경우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묻자는 취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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