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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열매, 소규모 기관·단체 지원 위한 ‘모두의 공모’ 사업 진행

  • 등록 2025.05.27 17:13:40

 

[TV서울=신민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5월 26일부터 소규모 기관과 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인큐베이팅형 공모사업 ‘모두의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공모’ 사업은 열악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소규모 기관과 단체를 위해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와 사랑의열매가 함께 뜻을 모아 기획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소규모 기관과 단체의 행정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27일, 광화문과 서울시청 앞 일대에서 열린 ‘10.27 한국교회 연합예배’가 기부한 성금으로 추진됐다. 총 사업 규모는 연간 30억 원씩 3년, 총 90억 원에 달하며, 배분협력기관인 (재)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 참여 대상은 상근인력 4인 이하 또는 전년도 결산 기준 세입 총액이 2억 원 미만인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선정된 기관은 연 최대 5천만 원, 3년간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현장 중심의 혁신적 평가 방식으로, 기존의 서류 중심 공모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심사, 역량강화 캠프 등을 통해 기관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60개 기관은 기관 진단과 1박 2일 역량강화 캠프, 사업계획서 및 발표자료 전문가 코칭, 기관 홍보 등 조직 역량 전반의 강화를 위한 공통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이후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대 40개 기관에게는 사업비와 함께 2박 3일 심화 역량강화 힐링캠프, 임팩트 측정, 성과 공유회 등 실질적인 사업 실행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에게는 최대 3년의 연속지원의 기회도 주어진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소규모 기관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복지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사업 신청은 5월 26일부터 7월 11일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플래그업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민주당 경기도당, 현역 기초단체장 9명 중 안성시장만 단수공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6·3 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 후보로 김보라 현 시장을 단수공천했다고 29일 밝혔다. 민주당 소속의 경기지역 현역 기초단체장은 모두 9명(안성·평택·수원· 안양·시흥·화성·광명·부천·파주시장)으로 김 시장과 불출마를 선언한 정장선 평택시장을 제외하고는 7명 모두 경선을 치르게 됐다. 수원·안양·시흥시장 경선은 2파전, 화성시장 경선은 3파전, 광명·부천·파주시장 경선은 4파전으로 각각 본선 후보를 확정하게 된다. 이를 포함해 전체 31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 가운데 26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이 가운데 성남시장 선거 후보의 경우 경기도당 공관위가 당초 김병욱 후보를 단수공천했는데 김지호 후보의 재심 신청이 중앙당에서 받아들여지며 경선으로 바뀌었다. 고양시장 선거에는 모두 7명이 경선을 치르게 돼 경쟁률이 가장 높다. 앞서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는 지난 20일 양주시장 선거 후보로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을 단수공천했다. 오산시장, 남양주시장, 연천군수 등 나머지 3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는 단수공천이나 경선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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