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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신문, 창간 제30주년 기념식 성대히 열어

새 정부 김민석 초대 국무총리 내정자 참석,
창간 30주년 기념 축하

  • 등록 2025.06.11 11:53:00

 

[TV서울=변윤수 기자] 1995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38만 영등포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영등포신문이 10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간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 채현일 국회의원,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신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정찬선 상임고문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발행인 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등포신문은 1995년도 민선 지방자치 실시와 함께 탄생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최호권 구청장님과 정선희 의장님을 비롯해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영등포신문을 사랑해주신 것과 함께, 신문사 고문님, 편집자문위원님, 시민기자단 등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협조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은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며,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영등포구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격려와 조언뿐만 아니라,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는 영등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영등포신문이 구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영등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정의 동반자로서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희 구의회 의장도 “30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걸어온 영등포신문이 앞으로도 구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올바른 소식과 따끔한 비판과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는 “영등포신문이 지난 30년 세월을 꿋꿋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김용숙 회장님의 뚝심과 의리,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저도 그러한 모습을 본받아서 영등포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은 “영등포신문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왔다”며 “지금처럼 38만 구민이 살기좋은 행복한 영등포를 위해 노력해주시를 바라며, 저도 함께 영등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문사 초대 상임고문을 역임한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의 고장 영등포를 위해 애써 주신 영등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최균범 영등포구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영등포신문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편집자문위원 박주석 고문과 박근주 위원장, 한미령 부위원장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계속해서 구민들의 행복한 삶과 지방자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영등포구의회 이성수·김지연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김형운(영등포구청 홍보미디어과 언론팀장)·김도희(서울지방병무청 주무관)·정연주(영등포구의회 사무국 의정팀 지방행정서기보)·유미현(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 5급)·김덕중(영등포소방서 소방교)·김인영(서울영등포우체국 주무관)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과 사회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박옥임(한국여성정치연맹 영등포구지회장)·권태석(TV서울 인천본부장)·정복임(좋은세상만들기봉사연대 이사)·오태규(더은혜교회 담임목사)·이명경((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 부회장)·정지원(한울봉사단 단장)·이소희(아이행복어린이집 원장)·김도윤(영등포구육상연맹 이사)·조창현(영등포동체육회 사무국장)·이항구(좋은세상만들기봉사연대 부회장)·김경진(영등포신문 객원기자)·임성순(대림3동 부녀회장) 씨에게 각각 사회봉사대상을 수여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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