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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디자인 공모전... "공사장 가림막에 예술 입혀주세요"

  • 등록 2025.08.19 08:26:25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공사장 가림막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그린스마트 캔버스 작품 공모'를 9월 18일까지 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71점의 선정해 수상작을 공사장 100여곳에 설치함으로써 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의 작품 주제는 민선 8기 슬로건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으로, 자연·친환경·미래 등 강남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찾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디자인은 높이 6m 가설울타리에 실제 시공할 수 있어야 하며, 세련되고 경쾌한 이미지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

 

심사를 통해 20점을 선정해 당선작 각 1인(팀)에게 2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강남구 거리 곳곳에 있는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에 활용된다.

응모 요령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공사장 울타리를 예술로 채워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올해도 참신하고 개성 있는 작품이 거리 풍경을 바꾸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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