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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마이스플라자 개소... 2032년까지 '마이스 클러스트' 구축

  • 등록 2025.10.02 09:47:26

 

[TV서울=이현숙 기자] 강남권에 집중돼 있던 ‘마이스(MICE)’ 기반이 서남권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10월 1일, 강서구 마곡에 ‘서울마이스플라자’를 개소하고 오는 2032년까지 도심․동남권 등 거점별 ‘마이스 클러스터’를 구축,마이스 도시 기반을 확충하고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일부터 마이스 전용 거점시설 ‘서울마이스플라자(강서구 마곡중앙로 143)’를 시범운영, 오는 12월 정식 운영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인단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 김춘곤 위원을 비롯해 강서구청장, 한국마이스협회장, 마곡 MICE AMC 대표이사, SMA 회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산업 성장을 기원하는 ‘매직트리’ 축하 퍼포먼스, 서울 마이스 민관협력체(SMA, Seoul MICE Alliance) 네트워킹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692㎡ 공간에 조성된 서울마이스플라자는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 비즈니스 관광객을 위한 다목적 네트워킹 공간이 제공된다. ▴최대 100명이 들어가는 대회의실(179㎡) ▴16명 규모 소회의실(32㎡), ▴VIP 전용 ‘SMA 서밋라운지’(122㎡) ▴디지털 노마드존(Digital Nomad Zone) 등이 마련됐다.

 

 

서울마이스플라자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이용할 수 있으며 10월 1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서울MICE플라자’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오는 12월 말까지도 시설 대관(유료)은 가능하다.

 

한편, 시와 재단은 이번 서남권(마곡) 서울마이스플라자 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도심권(서울역·남산·광화문 일대) ▴동남권(잠실~코엑스)에 쇼핑․문화․관광․컨벤션을 아우르는 거점별 ‘마이스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그밖에 서울 마이스 산업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중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 ▴글로벌 전시회 육성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관광) 및 블레저(Bleisure, 비즈니스+레저) 관광 확대 ▴탄소제로 마이스 도시 구축 등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마이스플라자가 회의 공간을 넘어 서울 관광ㆍ마이스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업계 종사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서울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늘 문을 연 ‘서울마이스플라자’는 앞으로 서남권뿐 아니라 서울 마이스 산업 전반을 견인하는 거점시설이 될 것”이라며 “도심, 동남권까지 아우르는 ‘마이스 클러스터’가 구축되면 서울의 균형발전과 함께 마이스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제 활성화까지 이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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