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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키움證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목표가↑"

  • 등록 2025.11.19 08:34:17

 

[TV서울=박양지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19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올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박유악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실적이 매출 28조8천억원, 영업이익 15조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4조1천억원)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특히 범용 메모리 제품의 고정가격 예상치를 분기 대비 27% 상승에서 37% 상승으로 올리면서 "4분기 추가 가격 상승도 가능해 보여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더 높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의 내년 실적은 매출 136조2천억원, 영업이익 80조원으로 올려 잡았다.

 

박 연구원은 "범용 메모리 제품들의 가격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고 비수기인 내년 1분기 실적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 D램 내 범용 제품의 영업이익 비중은 올해 3분기 50% 수준에서 내년 1분기 70% 수준으로, 범용 D램의 영업이익률도 50% 수준에서 70% 수준으로 각각 급등하겠다고 예측했다.

올해 3분기 흑자 전환한 낸드(NAND)의 경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를 중심으로 한 수요 증가와 제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범용 D램은 가격 상승 중심의 업황 회복 사이클이 나타나고 있고, 그 온기가 최근 들어 낸드 산업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당분간 가격 전망치와 컨센서스의 상향 조정 모멘텀(동력)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반도체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대전 소제구역 개선사업 20년만에 본궤도… LH·계룡 컨소 협약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대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24일 동구 소제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제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총 35만㎡ 부지에 공동주택 3천867가구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정비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성 문제로 여러 차례 추진이 지연됐다. LH는 컨소시엄 구성을 유도해 미분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공사비 현실화 등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함으로써 공모 조건을 개선해 지난달 민간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다.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에는 계룡건설산업을 중심으로 디엘이앤씨·중흥·극동·금호건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앞으로 설계·시공·자금 조달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품질 높은 주거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역 일대 복합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등과 연계해 상업·문화·업무 기능이 집약된 혁신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동구 원도심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기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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