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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성북구, 한국에너지대상 에너지 절약 유공 부문 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25.11.19 09:03:30

 

[TV서울=이천용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7일 더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절약 및 효율 향상 유공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포상으로, 이번 수상은 성북구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과 탄소중립 실천 노력이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성북구는 ‘성북형 탄소중립, 현장 속 실천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먼저 ‘에너지 절약이 곧 발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성북절전소’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과 주민 커뮤니티 중심 절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성북절전소’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 절약 실천의 대표 사례로, 절전 성과를 공동체와 공유하는 에너지 나눔형 모델로 자리 잡았다. 매년 ‘성북절전소 탄소중립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절전소를 시상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혜택을 공유하기 위해 성북나눔발전소 4개소(총 설치용량 130.4kW)를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626MWh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수익 3억6천만 원을 활용해 2025년까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10,363개 LED 조명 교체와 67kW 규모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권역별 탄소중립배움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절약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성북구 환경교육지원센터가 제1호 교육거점(11개 동),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제2호 거점(9개 동)으로 지정돼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 에너지 부문 포상에서 성북구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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