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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민선 8기 공모‧평가… 총 353억 확보, 재정 부담 줄였다

  • 등록 2026.01.22 17:07:16

[TV서울=신민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부 및 외부 기관 공모‧평가에서 총 301건의 사업이 선정되고, 약 353억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개발 ▲적극행정 ▲재정혁신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행정역량 강화와 주민체감형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

 

주요 공모사업 선정 사례로는 ▲키즈카페 조성사업(46억 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28.5억 원) ▲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18억 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동작구 DRT실증사업(6억 원)▲청년도전 지원사업(5억 원)▲서울형 R&D 지원사업(5억 원) 등이 있다.

 

공약이행 부문에서는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문화 ▲든든한 안전 7대 분야 중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하며, 구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SA) 수상,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적극행정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및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2022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는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도시개발 및 복지 부문에서는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사업이 화제를 모았다. ▲전국 최초 ‘도시개발‧관리 가이드 라인’ 수립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운영 ▲효도콜센터 등 독자적인 사업 추진으로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2023년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 결과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는 지역청년 지원 분야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모범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각 분야에서의 성과는 물론, 안정적인 재원 확보로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생활 개선을 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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