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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봄맞이하며 福 들이세요"…국립민속박물관 내달 입춘 행사

  • 등록 2026.01.26 08:21:44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은 입춘(立春)을 맞아 다음 달 3∼4일 세시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 예부터 입춘이 되면 복을 기원하는 의미의 글인 입춘첩을 써서 대문이나 기둥에 붙였다.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긴다는 뜻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등이 대표적이다.

다음 달 3∼4일 이틀간 박물관 로비에서는 올해 새로 쓴 입춘첩을 나눠준다.

 

4일 오전 10시 30분 오촌댁에서는 송현수 한국서예협회 이사장이 직접 입춘첩을 쓰고, 대문에 붙이는 시연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규남 서울시의원, “반려동물과의 존엄한 이별, 이제 서울시가 제도적 뒷받침”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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