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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절 때 위반 많은 교통법규는…설 '전용차로'·추석 '안전띠'

  • 등록 2026.02.15 09:05:13

 

[TV서울=변윤수 기자] 설 연휴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단속되는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차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경찰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1~2025년 5년간 설 연휴 가장 많은 교통법규 위반사항은 '버스전용 차로 위반'으로 모두 594건의 단속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띠 미착용'이 234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지정차로 위반'이 169건, '안전운전 의무 위반' 98건 등의 순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추석 연휴 동안의 단속 사항으로는 '안전띠 미착용'이 1천472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1천289건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지정차로 위반'이 605건, '끼어들기'가 253건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연도별 교통법규 위반 단속 건수는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 기간 교통법규 단속 건수는 2021년 649건에서 2022년 342건, 2023년 244건, 2024년 231건, 2025년 213건을 각각 기록했다.

추석 연휴는 2021년 1천16건, 2022년 1천13건에서 2023년 1천392건으로 증가했다가 2024년 754건, 2025년 328건 등으로 급감했다.


"이란,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후계자로 선출 유력"

[TV서울=이현숙 기자]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일(현지시간) 이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 기구인 전문가회의가 이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심의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전문가회의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화상 회의를 했으며, 4일 오전 모즈타바를 후계자로 공식 발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후계자로 공식 발표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모즈타바가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56세인 모즈타바는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은 막후 실세 인사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영향력이 막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랫동안 후계자 후보로 거론됐다. 혁명수비대는 모즈타바가 위기 상황에서 이란을 이끌 자질을 갖췄다고 주장하며 그를 임명하자고 강력히 밀어붙이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NYT에 전했다. 이 때문에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 곧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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