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0.2℃
  • 흐림강릉 -3.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6.6℃
  • 흐림대구 0.1℃
  • 흐림울산 1.1℃
  • 흐림광주 -3.0℃
  • 흐림부산 3.4℃
  • 흐림고창 -3.7℃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6℃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3℃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정치


서울병무청,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 개최

  • 등록 2014.04.10 13:10:51

서울지방병무청이 2014년도 상반기 정책자문위원회의를 갖고, 효율적인 병무행정 홍보를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49일 서울병무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본지 발행인)을 비롯한 자문위원들과 이상진 청장, 장정임 운영지원과장 등 서울병무청 각 부서 과장들이 참석했다

김용숙 위원장의 주재로 국민이 느끼는 병무행정 홍보이란 주제 하에 80분 동안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병무행정 홍보에 있어서 블로그·SNS 등을 활용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더 크다는데 대체로 인식을 함께 했다. 이와 관련, 중앙병무청 뿐만 아니라 각 지방병무청들도 자체적으로 언론매체를 통한 병무행정 홍보(보도자료 배포)를 위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특히 수도서울을 관할하는 서울병무청이 그 선두에 서자는데 입을 모았다.

징집과 같이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병무행정용어를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서울병무청 측도 이를 위해 공모전 실시 등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병무청은 ‘2014년도 병무홍보 추진계획기관장 정책의지 선제적인 언론보도 홈페이지 등에 정책정보 제공 유관기관 매체 활용으로 긍정여론 확산 블로그 기자 등을 통한 홍보로 정책홍보 거부감 해소 병무행정 소개의 날 운영 다양한 채널, 차별화된 콘텐츠 활용 등으로 정하고, 이를 통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확산·정착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와함께 향후 역점 추진사항으로 수요자 맞춤형 징병검사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효율화 등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병무행정 홍보를 위한 언론매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백장근(병무청 퇴직공무원서인태(2012년도 병역명문가) 두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식도 진행됐다. 이들 위원도 회의 과정에서 각각 병무청 홈페이지를 활용한 병무홍보 확대”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확대등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서울병무청의 한 관계자는 서울병무청 부지 공원화사업에 따른 청사 증·개축 제한 조치로 직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며,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영등포지역 후보자들이 이러한 점도 고려해 신중히 공약을 발표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실제로 서울병무청사는 건물이 노후하고 바람이 통하지 않는 구조 등으로 추위와 더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지만, 건물 리모델링을 할 수 없어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