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뒤에서 바지와 속옷을 힘껏 잡아당겨 엉덩이와 성기를 끼게 한 행위는 장난을 넘어 강제추행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장난이라는 명목으로 각 4차례나 이 같은 행위를 하고도 성적 목적이나 추행의 고의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30대 음식점 업주와 20대 종업원이자 업주의 처남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민형 지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으로 기소된 A(35)씨와 B(27)씨에게 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평창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와 A씨의 처남이자 종업원인 B씨는 단기 아르바이트생인 C(17)군을 상대로 2022년 8월 5일부터 같은 달 21일까지 음식점 주방에서 3차례 공동 추행하고, 1차례씩 개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B씨는 '우리만의 놀이 문화가 있다. 해보자'는 제안을 C군이 거절했는데도, 주방 선반과 냉장고를 양손으로 잡게 하고서 C군의 바지와 속옷을 뒤에서 힘껏 끌어올려 속옷이 성기와 엉덩이에 끼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19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수준높은 정원도시 영등포를 위한 정원 전문가 특별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영등포 정원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구 직원 및 일반시민, 학생, 조경가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먼저 서울시 정원도시국을 이끌며 서울을 보다 푸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이수연 국장이 ‘정원으로 시민과 지구가 행복한 정원도시 서울 플랜’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국장은 특히 “정원은 단순한 화단과 꽃밭이 아닌 다양한 식생과 생태계까지 있는 통합적입체적 공간이며 큰 개념”이라며 “서울은 그동안 건축 토목적인 인공 구조물에만 집중했지만, 이제는 서울시 곳곳에 다채로운 정원을 채움으로써 시민에게 일상 속 행복 혹은 치유를 전달할 뿐 아니라 서울시의 매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감정을 정원 디자인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한국 정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 황지해 정원작가가 ‘모퉁이에 비추이는 태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공원, 가로변, 골목길, 하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휴일이나 밤에도 일해야 하는 소상공인 사업주와 직원의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이 민간 기관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시간당 돌봄비 1만원을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자녀 한 명당 월 최대 60만 원, 6개월간 총 3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2자녀는 월 최대 90만 원, 6개월간 총 540만 원을 받는다. 서울에 거주하는 3개월∼12세 사이 아이를 양육하는 사업주나 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다. 1가구당 자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서울형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거나 업종이 유흥업소라면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 이번 사업은 KB금융지주의 기부금 50억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신청은 23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KB스타뱅킹 앱에서 할 수 있다. 총 1천 가구가 선정되며 시는 10월 28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해 알릴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가구는 10월 31일까지 아이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뒤 11월 1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스포츠 최초로 시즌 누적 관중 1천만 명 시대를 개척한 2024 프로야구가 입장 수입에서도 새 이정표를 세웠다. 이미 6개 구단이 시즌 총관중 신기록을 수립하고, 또 6개 구단이 관중 100만 명을 넘긴 상황에서 입장 수입도 크게 늘었다. 정규리그 전체 경기(720경기)의 95%를 치른 18일 현재 10개 구단 입장 수입은 1,505억6,493만5,895원을 찍어 1982년 프로 출범 후 최초로 1,500억 원을 돌파했다. KBO리그는 2023년에 처음으로 입장 수입 1천억 원을 넘겨 1,233억3,309만7,171원을 벌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관중이 34%나 증가한 덕에 올해 입장 수입은 시즌 종착역에 닿기 전에 1,500억 원 고지를 처음으로 밟았다. 2024년 입장 수입은 1982년 약 21억 원의 71.4배에 달한다. KBO리그는 1991년 입장 수입 100억 원 시대를 열었고 1995년 200억 원을 넘겼다. 이후 침체로 고전하다가 2009년 300억 원, 2010년 400억 원, 2011년 500억 원, 2012년 600억 원을 차례로 경신했다. 10개 구단 체제가 확립된 2015년에 700억 원 이상을 벌어 KBO리그
[TV서울=변윤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초안산근린공원 창동 677번지에 왕복 134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조성된 황톳길에는 서울시 최초로 황토의 질감을 유지하기 위한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가 설치됐다. 구는 초안산근린공원 황톳길을 조성하고 지난 9월 9일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및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폭 2m, 왕복 134m로 조성된 황톳길에는 황토족욕장, 황토볼장 등이 마련됐다. 또 토사·낙엽·빗물 등 이물질 유입 차단을 위한 캐노피와 황토의 질감을 위한 바닥 분사형 쿨링포그 20기가 설치됐다. 이외에도 이용 편의를 위한 세족장, 앉음벽 블록, 신발장 등이 설치됐다. 앞서 구는 완성도 높은 황톳길 조성을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올해 2월 27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련 분야 전문가와 주민 2천여 명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황토 선정 및 혼합비율을 위해 3가지 안에 대한 주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비율은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황토, 마사토, 첨가제 각각 6:2:2의 비율을 택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명은수씨(63, 서울 노원구 거주)가 추석날인 17일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광장에서 대한생활체육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 후원으로 개최된 추석5연풀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200회를 완주해 기념패를 받았다. 한편 명은수씨는 지난 2013년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 출전해 첫번째 완주를 시작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이어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 양평군은 2025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980원으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만750원보다 2.2% 인상된 것이며,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30원의 109.4%에 해당한다. 생활임금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 교육비,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한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양평군과 출자·출연기관 등 군으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군에 공사, 용역을 제공하는 기관과 업체에 소속된 근로자 중 군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신인 때부터 제가 원했던 것은 하나였어요. 오래오래 여러분 앞에서 춤춰드리고, 노래 불러드리고, 신나게 하고, 감동을 드리는 것이 꿈이었죠. 그렇게 30년을 드디어 채웠습니다." 무대의 막이 열리고 박진영이 데뷔앨범 타이틀곡 '날 떠나지 마'를 노래하기 시작하자 공연장을 메운 관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후렴을 따라 부르고, 특유의 안무 엉덩이춤을 따라 추기 시작했다. 노래와 춤으로 모두를 신나게 만들고 싶다는 박진영의 진심은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고 있었다. 16일 KBS 2TV에서 방영된 추석 특집 프로그램 'KBS 대기획 - 데뷔 30주년 특집 딴따라 JYP'는 그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1994년 '날 떠나지 마'로 데뷔한 박진영은 댄스 가수이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박진영은 '그녀는 예뻤다', '난 여자가 있는데' 등 감각적인 가사와 안무가 돋보이는 히트곡으로 가요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댄스 가수에게 따라붙던 '딴따라'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바꿔놓은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97년에는 태영기획을 설립해 지오디(god) 등을 제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 26일까지 행주산성에서 스케치 기법을 배우는 '행주산성 스케치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일요일은 다음 달 20일·27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통합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행주산성 스케치 여행은 작가 윤코, 엠마 등과 함께 스케치 기법, 사물 묘사 방법, 스토리텔링 표현 등 스케치 기초에 대해 알아보고 실습으로 누구나 쉽게 스케치에 대해 접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행주산성에는 매주 주말 '권율 장군과 행주대첩' 역사프로그램, '살구꽃 피는 행주' 생태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으니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최고기온은 25∼35도로 평년 최고기온(23.8∼27.6도)보다 높겠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춘천 29도, 대전 33, 광주 34도, 대구 35도 제주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습도도 높아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 전라권과 경남권은 35도 내외로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에는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남북부에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강한 비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도, 세종·충남, 충북중북부는 오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내륙·산지에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위해 ‘우리 서로 행복한 동행’ 문화 행사(Movie Goin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구는 돌봄 대상가구와 돌봄인이 파트너가 되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동행 네트워크’의 동행인 75명과 결연가구 75명을 비롯해 ‘우리동네돌봄단’으로 활동 중인 48명, 고립위험가구 302명까지 총 500여 명을 선정했다. 영화 관람은 ▲9월 24일 ▲9월 25일 ▲10월 23일 ▲10월 24일 총 4회차로 나눠 진행되며 1·3회차는 메가박스 이수, 2·4회차는 롯데시네마 신대방 등 대상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영화관을 지정했다. 한편, 구는 365일 복지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동행 네트워크’의 지원 대상을 저소득 가구에서 소득·재산 기준 없이 돌봄이 필요한 전체 구민으로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에 앞장서는 등 조직을 한층 강화했다. ‘동행인’은 ‘결연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
[TV서울=변윤수 기자] 이유미 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장이 지난 11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로얄 컨벤션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육성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청소년 보호 및 선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창룡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 한창훈 경찰정 생활안전교통국장, 유흥수 전 경찰청장, 윤재옥(국민의힘)·박민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국 지구회장과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유미 회장은 소감을 통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더욱 무겁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어른의 마땅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건강한 인격을 갖추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육성회는 1964년 9월 11일 창립된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 인천, 부산, 강원, 충남·북, 전·남북, 제주 등 전국 110개 지구회 10만여 명 회원으로 구성돼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위기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과 장학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알몸에 상자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자기 가슴을 만져보라고 했다가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20대 여성 이모씨의 변호인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의 사실관계 자체는 인정하지만 당시 노출된 신체 부위와 노출된 정도를 고려하면 음란한 행위로 볼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함께 기소된 성인 콘텐츠 제작사 대표 등 2명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그 행위가 음란행위인지에 대한 법리적 평가가 중요할 것 같다"며 내달 24일 결심 공판을 열겠다고 했다. 이씨 등은 작년 10월 서울 압구정과 홍대 등 번화가에서 행인들에게 상자 안에 들어간 이씨의 가슴을 만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당시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압구정 박스녀'로 알려지게 된 이씨는 "고루한 성문화를 깨는 퍼포먼스이자 행위 예술"이라고 주장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9월 12일,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남부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약 1,080개 복무기관에서 2,50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들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 분야에서 복무하고 있다. 최 청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으며, 복지관장에게 어렵고 힘든 여건에도 성실하게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의 만남에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복무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복무 중 고충 해소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권익보호를 위해 복무기관과 협조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구청장협의회(협의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하 ‘협의회’)는 9월 11일, 서울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선8기 3차년도의 두 번째 회의인 제19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와 구청장 연석회의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이필형 협의회장을 비롯한 25개구 구청장(부구청장 대리참석 포함)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김상한 행정1부시장을 비롯해 6명의 관계부서 실‧국장이 참석했다. 정기회의 안건으로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 민선8기 4차년도 분담금 조정안(사무국)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본연의 목적을 위한 시와 구 협업 강화(서대문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인건비 지원기준 개정 요구(서대문구) △서울 건강장수센터사업 추진 관련 건의(양천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계약 원가계산 산정방법 개정 건의(강북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 추진(은평구) △건축선 후퇴 부분 관리를 위한 건축조례 개정(강남구), △중‧고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현실화 제고(관악구) △공공산후조리원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관련법령 개정 건의(용산구) △자동차관련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 건의(도봉구) △파크골프장 확충을 위한 국가하천점용허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