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동두천 22.3℃
  • 흐림강릉 24.1℃
  • 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30.6℃
  • 맑음울산 31.7℃
  • 구름많음광주 30.3℃
  • 맑음부산 31.1℃
  • 맑음고창 30.8℃
  • 맑음제주 31.9℃
  • 흐림강화 23.4℃
  • 구름많음보은 28.3℃
  • 구름많음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31.9℃
  • 맑음경주시 32.3℃
  • 흐림거제 2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

  • 등록 2025.11.05 16:03:37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중소기업 ㈜성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해 기업 간 상생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환경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사업 재원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5천만 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천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3천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천만 원, 국비 5천2백만 원, 시비 52백만 원, 중소기업 2천6백만 원 등 총 2억 6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시설개선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은 재정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참여기관에는 녹색기업 지정 시 우대와 동반성장 지수평가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향후 중소기업의 오염물질 감축량을 공공기관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환경개선 여건을 함께 개선해 인천시 대기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예산안 정치권 대승적 협력 기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내년도 예산안이 국민 모두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만드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정치권의 대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지금 우리는 저성장 고착화냐, 잠재성장률 반등이냐의 갈림길 앞에 서 있다.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산업 역량을 고도화해 다시 이를 통해 재정여력을 확대하는 생산적 선순환 재정전략이 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 질서의 격변 속에 내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을 초격차 선도국가로 도약시키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한다"며 "아울러 지금 금리 상승은 피할 수가 없다. 금리 상승에 따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정이 정교한 역할 분담에 나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회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정부도 이를 적극 존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부터 정기국회가 시작된 것과 관련해서는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정부와 주권자의 유용한 도구가 돼 국민의 더 나은 삶과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여야 모두 작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