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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

  • 등록 2025.11.05 16:03:37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중소기업 ㈜성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해 기업 간 상생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환경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

 

 

사업 재원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5천만 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천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 3천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천만 원, 국비 5천2백만 원, 시비 52백만 원, 중소기업 2천6백만 원 등 총 2억 6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시설개선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은 재정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참여기관에는 녹색기업 지정 시 우대와 동반성장 지수평가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향후 중소기업의 오염물질 감축량을 공공기관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환경개선 여건을 함께 개선해 인천시 대기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오는 9일~11일 까지 개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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