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과 KBS교향악단(사장 이승환)이 클래식 음악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영등포문화재단은 9일 오후 3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KBS교향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예술 기관과 국내 대표 클래식 전문 예술단체 간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구민이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등포구민의 문화향유 증진 ▲공연·축제·예술교육 등 문화예술사업 전반에 대한 인적·물적 교류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 ▲홍보·마케팅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걸그룹 아이브가 9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뱅뱅'은 주변의 시선이나 소문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당당한 태도로 상황을 개척해 나가자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스타쉽은 "아이브는 앞서 '나'를 중심으로 한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후 공감과 연대로 시선을 넓혀 대중과 소통해왔다"며 "이번 신곡에서는 나의 주체적인 태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에서 확장할 방향과 새로운 서사를 예고한다"고 소개했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을 발표한다.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사격연맹은 9일 공식 후원사인 NH농협은행과 함께 서울역 인근 무료 급식소 '아침애만나'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연술 사격연맹 회장과 임세빈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전 6시 40분부터 식자재 손질과 배식, 설거지 등을 도왔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쌀과 부식 등 현물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사격연맹 창립 70년 만에 처음으로 메인 후원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추운 계절에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격연맹과 NH농협은행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 2027년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참가비 없이 운영된다.
[TV서울=이천용 기자] 튀르키예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가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오현규는 9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투프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니아스포르와의 2025-2026 튀르키예 수페르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동점 골을책임지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9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높게 뜬 공을 오버헤드킥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두고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됐으나,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되면서 극적인 데뷔골이 완성됐다. 지난 5일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기록하며 베식타시에 합류한 지 불과 나흘 만에 터진 강렬한 신고식이었다. 오현규의 활약은 득점에만 그치지 않았다. 이에 앞선 전반 29분에는 페널티킥을 유도해 팀의 첫 골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베식타시는 경기 초반부터 알라니아스포르의 귀벤 얄츤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위기를 맞았다. 얄츤은 전반 9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낮게 깔아 찬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TV서울=박양지 기자] 배우 이범수(56)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어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고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윤진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이윤진은 현재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7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가 주최한 ‘2025 제5회 전국전통한복미인선발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30여 명의 한복미인들이 우아하고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眞에는 참가번호 36번 최순이 씨가, 善에는 32번 황명숙 씨가, 美에는 6번 이예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기관장상인 TV서울 전통한복미인상은 7번 김미정 씨가, 종로구 전통한복미인상은 9번 임영옥 씨가,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장상은 33번 길수경 씨가 수상했다. 한편, 대회 후 참가자들은 인사동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며, 휴일을 맞아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지난 9월 29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 공연무대에서 서울시자치구전통연희단체총연합회(총회장 홍정애, 중앙운영위원장 박주석) 주최로 개최된 ‘2025 제11회 서울국악경연예술제’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예술제는 국악과 무용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무용부문에서는 민살풀이춤을 선보인 수예술단이, 국악부문에서는 민요메들리를 부른 서라벌 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 종로구, TV서울 등이 후원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가수 김수찬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남진의 히트곡 '님과 함께'를 열창하며 관객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가수 김양은 지난 20일 영등포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인 ‘흥부자’를 열창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주최·주관한 제30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2025 영등포구민 노래자랑’이 지난 9월 20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영등포공원 특설무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노래자랑은 전날부터 열린 ‘제1회 영등포 원조 맥주축제’와 함께 진행됐다. 전날 오후부터 세차게 내린 비가 지나가고, 구름끼고 맑은 선선한 날씨 아래 열린 노래자랑 본선 무대에서는 지난 8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심사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영등포본동 이유민 참가자를 비롯해 18개 동 대표 참가자들이 구민들 앞에서 자신들의 노래실력과 끼를 뽐냈다. 노래자랑은 KBS공채 20기 개그콘서트 출신 인기개그맨 조지훈 씨가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작곡가 겸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김용섭 사무총장, KBC엔터테인먼트㈜김명수 대표이사, TV서울 나재희 보도국장이 심사위원을 맡아 박자, 음정, 가창력, 매너·호응 등을 공정하게 심사했다. 초대가수로는 TV조선 내일은 미스 트롯과 MBN 현역가왕전에 출연해 최고의 실력파 가수로 등극해 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