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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2014년 상반기 ‘응답소’ 민원처리 최우수區 선정

민원처리의 신속성, 답변의 충실성, 협력성 등을 평가

  • 등록 2014.07.22 12:16:07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서울시 온라인 민원·제안통합관리시스템인 응답소의 민원처리에 대한 상반기 평가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및 서울시 자치구의 응답소 접수 민원 처리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민원처리의 신속성(50%), 답변의 충실성(30%), 협력성(10%) 및 특별실적(10%)의 비중을 두고 평가한 것이다.

 

시는 2014년 상반기 최우수부서 1, 우수부서 2개를 선정했고, 개인별 평가도 실시하여 5명의 우수 직원을 선정하였다.

 

마포구 민원여권과는 최우수부서로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백만 원을 받았다. 또한, 개인별 평가에서도 마포구 도시경관과 천성문 주무관이 우수 직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구는 올해 상반기 응답소에 접수된 일반민원 1,648건을 처리하면서, 민원처리 평균기간이 1.16일이 소요되었는데, 이는 구민이 민원 제기 후 평균 만 하루가 지나면 답변을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처리민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분야가 453건으로 가장 많았고, 광고물 분야가 211, 주택·도시계획 분야가 108건으로 이들 민원이 올해 상반기 총 접수 민원의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구 관계자는 민원·제안통합관리시스템인 응답소가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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