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노원구, 3D프린터, 레이저 컷팅기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 등록 2018.02.26 11:33:00

[TV서울=함창우 기자] 노원구는 창업활성화 및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교육콘텐츠 강화를 위해 ()서울테크노파크와 27일 오후 2시 부구청장실에서 노원구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구는 12억원을 들여 노원구 동일로 19274(공릉동) 우은빌딩 7층에 360규모의 노원구 메이커페이스를 설치한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6명이 근무하여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3D프린터, 로봇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한 일자리수요 창출, 판로개척 등의 지속가능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5개의 Private Place(입주기업 운영), 2개의 Shared Space( 초기 사업자의 교육 및 시제품 테스트 등의 작업을 위해 타인과 공유)가 조성된다. 또한 디자인된 3D Modeling Data를 기획 의도에 맞게 재료 선택 출력하여 생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눈으로 확인하는 공간인 Printing Zone을 설치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어 구는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공동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NIT미래기술단지의 주축인 비영리 재단법인 서울테크노파크(원장 박봉규)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하여 예비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제품의 제조,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운영, 비경제활동 인구, 청소년 등 구민에게는 첨단비즈니스영역을 접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 조성과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생활밀착형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협약식을 갖고 사업시행은 사무실 건물이 준공되고 인테리어 및 장비구매가 완료되는 3월 중순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4차혁명 핵심기술 중 하나인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하여 지역화폐노원NW’을 개발하고 세계최초로 지난 21일부터 본격운영하고 있다.

박문규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사업을 통해 비경제활동인구의 일자리 재창출 유도, 경제활동인구의 노원구 유입, 10대 이하의 교육문화활동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