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6.9℃
  • 맑음강릉 14.1℃
  • 맑음서울 16.3℃
  • 맑음대전 17.1℃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5℃
  • 맑음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3.8℃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9.3℃
  • 맑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동대문구 출산장려정책 확대 추진

  • 등록 2018.02.26 13:21:44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우선 출생영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며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첫아이 출산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첫아이 기저귀·물티슈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는 1세트에서 2세트로 확대 지급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예산을 두배 증액하여 보다 우수한 제품을 확대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첫아이를 출산한 아버지나 어머니 중 동대문구에 거주하면서 주민등록상 등재돼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해당 주민센터에 출생신고 와 동시에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아울러 둘째아이는 30만원, 셋째자녀는 50만원, 넷째자녀는 1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받게 된다.

 

동대문구는 출산장려를 위한 노력으로 자체 지원 정책에 한정하지 않고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경감 서비스 및 다자녀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통합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재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방문간호사가 출산가정을 찾아가 아기와 산모 건강을 살피고 모유수유 및 아기돌보기, 산후우울증 등 초보엄마들에게 필요한 기초지식과 궁금증을 세심하게 알려주는 우리아이 방문간호사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저출산 문제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아이 키우는 환경이 열악하다는 뜻이라며 우리 동대문구는 탄생의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뜻에서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