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7.0℃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8.1℃
  • 맑음고창 3.0℃
  • 맑음제주 7.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타코마 여성, "잠에서 깨보니 낯선 남자가 얼굴을 만지며..."

  • 등록 2018.04.25 09:27:24

[TV서울=이준혁 기자] 피어스카운티에 사는 한 여성이 아침잠에서 깨어보니 처음보는 남성이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어 화들짝 놀라 집에서 뛰쳐나온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 아침 소파에서 단잠을 자다 인기척에 잠을 깬 이 여성은 낮선 남성이 얼굴을 만지며 "내가 지금까지 본 여성 가운데 가장 이쁘다"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깜짝 놀란 여성은 이웃집으로 달려갔으며 이웃이 바로 911에 신고를 했다.


이웃이 권총을 들고나와 집에서 나오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쫓아가자 집안으로 다시 들어간 남성은 현관문을 걸어잠궜다는 것이다. 이 여성의 집앞에는 처음보는 자동차가 세워져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관이 잠겨있는 것을 확인하고 뒷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경찰은 집 뒤편의 습지를 수색했으나 용의자를 찾지 못했다.

 


피어스카운티 셰리프국 수사관들에 따르면 용의자는 파크랜드 부근 주택에 사는 이 여성이 잠든 사이에 몰래 집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용의자가 타고온 것으로 보이는 차량을 조회, 소유자의 얼굴을 확인한 경찰은 한시간 뒤쯤 클로버 크릭 주변에서 용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


1급 주거침입죄로 구속 수감된 이 남성(47)은 처음에는 자신의 신원과 집안에 들어가게된 이유를 속였으나 나중에는 경찰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조사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