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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국회, 5월1일부터 신영복 선생 서화 특별전 '만남' 개최

  • 등록 2018.05.01 10:55:46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의장 정세균)는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故 신영복 선생의 서화특별전 '만남'을 개최한다.

(사)‘더불어 숲’과 함께 마련한 이번 특별전에서는 '처음처럼' 등 신영복 선생의 삶과 성찰, 특유의 서체를 느낄 수 있는 친필 서화원본 20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사람과의 만남이 모든 변화의 시작이라는 뜻을 담은 '만남',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특사단의 기념촬영 배경으로 잘 알려진 '통(通)' 등 남북정상의 만남을 계기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故 신영복 선생은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20년간 복역하다 1988년 8월 15일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한 이래, 성공회대교수로 강의와 작품활동을 이어오다 2016년 1월 15일 별세했다.

저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 숲’ 등이 있으며, 일명 ‘어깨동무체’로 불리우는 서민적 서체와 그림을 담은 다수의 서화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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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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