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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병무청 박우신 차장,'공직기강 확립 갑질문화 근절' 위한 간담회

  • 등록 2018.05.01 16:54:23

[TV서울=나재희 기자] 박우신 병무청 차장이 1일 오전 서울병무청을 방문해 직원들과 선진 조직문화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 이날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약자에 대한 강자의 부당한 갑질 행태, 성희롱·성추행 문제 등과 관련하여 울청 직원들에게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 당부와 허심탄회한 토론의 장을 통해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한편 병무청은 현 정부 병무혁신 과제로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병역’을 내걸고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병무행정 수행을 직원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박우신 차장은 “모든 제도의 추진과 조직 운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활기차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가 혁신을 이끄는 추진 동력”이라며 조직문화 개선이 병무행정 개혁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수평적 의사소통’,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의 실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요즘, 바람직한 조직 문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장 내 활발한 소통이 중요하다”데 인식을 같이 했다.

○ 서울청 강서진 주무관은 “직장 내 활발한 소통은 바람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원활한 직무수행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힘이야말로 신뢰받는 병무행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편 설명회를 마친 박우신 차장은 병역정책이 실현되는 원실을 방문해 병무청을 찾은 병역의무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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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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