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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서울시, 특별한 잔디밭 나들이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14일 개막

  • 등록 2018.05.14 11:37:03

[TV서울=김영석 기자] 514일 저녁 7,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새로운 무대로 돌아온다.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클래식, 뮤지컬, 케이팝, 퓨전국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10월까지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서울광장으로 나들이해 잔디밭에 앉아 매월 다른 주제의 공연들을 만나보자.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2015년 시작되어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국악,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행사이며, 2017년까지 총 176회 공연에 20여만명이 관람했다.

 

이번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514일과 15, 이틀간의 개막공연으로 6개월간의 상설공연을 시작한다. 514(),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악중주단 한빛브라스앙상블드림뮤지컬의 뮤지컬 공연으로 첫 무대를 연다. 515일에는 타악 그룹 붐붐의 타악 퍼포먼스와 세계 합창올림픽 금메달 2관왕에 빛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그룹인 하모나이즈의 공연이 이어져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무대가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오는 19~22, 27~31일 평일 저녁 7, 일요일 오후 2시에 팝페라부터 국악, 마술, 비보이, 코미디 퍼포먼스까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서울광장을 특별한 공연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519~22일에는 하니엘스윗트리의 팝페라, ‘야홍‘SOS’의 퓨전국악, 스피드 일루션의 대가 문준호마술사K’의 마술쇼,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라꼼마의 감미로운 무대, 재즈밴드 엠씨리밴드와 브라스밴드 브라스맨의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27~31일에는 퓨전밴드 무드살롱바이올렛의 전자현악 공연부터 아카펠라 그룹 ‘FREE.T’와 걸그룹 마이달링K-POP 무대, ‘JSJ벨리의 벨리댄스와 비보이 ‘MASSA’의 화려한 비보잉, ‘우카탕카의 코미디 퍼포먼스, ‘버블맨 ZOO’의 버블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효율적이고 새로운 무대디자인을 선보인다.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하여 무대를 만들고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생생한 공연 현장 및 다양한 영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또한 시민 선호를 반영한 공연을 기획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공연이 되고자 한다.

 

오는 14일 시작되는 <2018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여름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음악과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분위기 있는 가을날 신나는 무대를 선사할 힙합과 EDM을 주제로 계절별 테마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 월별 다른 주제로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공연일정 및 출연자는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과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1)로 연락하면 된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통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들이 공연장이 아닌 광장의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다양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광장에서 일상 속 여유를 즐겨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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