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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에프아이에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전달

  • 등록 2014.11.08 10:04:53

[TV서울=김남균 기자] 마포구 상암동에 본사를 둔 종합금융지주회사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영사협)에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115일 영사협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리에프아이에스 김종완 사장 및 박상진 노조위원장, 영사협 정진원 회장 및 신금자 사무국장 등 양측 관계자들과 김영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김동기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영등포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전달된 이번 후원금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영사협에 전달된 기금으로,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과 자회사가 함께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방식으로 마련했다.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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