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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하는 ‘겨울철 전기안전 10계명’

  • 등록 2014.11.15 08:47:02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전기장판이나 전기히터 등 각종 난방용품 사용이 늘고 있다.

전기화재의 우려도 더불어 높아지는 계절이다. 지난 31일 일어난 전북 정읍의내장사 대웅전 화재사고도 전기난로 과열이나 누전이 그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에 관한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히터 등의 소비전력은 약 1,000W정도의 양. 이는 보통의 절전형 전구 50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전력 소비량이다. 전력 소모가 큰 전기제품일수록 과열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전기사고 위험성도 커지기 마련이다.

따라서 일반 가정에서는 가급적 전기히터와 같은 과소비 난방용품을 1개 이상 가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난방용품은 사용전 반드시 고장 여부를 살피고, 사용 시에는 콘센트에 제대로 접속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보는 일도 중요하다.

또한 전기히터 등의 고열 제품은 옷장이나 이불, 소파 등 가연성 물질이 있는 곳 가까이에 놓아서는 안 되며, 가습기와도 가능한 한 거리를 두어 사용한다. 전기 온풍기와 같이 더운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난방하는 제품은 환기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권장하는 '겨울철 전기안전요령 10계명'은 다음과 같다.

난방용 콘센트는 적정 용량에 맞게 사용한다.(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난방용품은 가급적 같은 시간대에 1개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전기장판, 히터 등의 난방용품은 사용 후 반드시 전원을 차단한다.

옷장, 이불, 소파 등의 가연성 물질 가까이에서는 난방용품 사용을 금한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난방용품은 반드시 고장 여부를 확인하고 가동한다.

난방용품 구입 시에는 KS 또는 제품승인을 받은 제품을 구입한다.

난방용품 전선이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플러그는 콘센트에 완전히 접속되었는지 확인한다.

가습기는 될수록 콘센트나 기타 전기제품과 거리를 두어 사용한다.

 

그밖에 전기안전 관련 문의는 언제든 1588-7500(한국전기안전공사)로 문의한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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