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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15년 신년인사회 개최, 박원순 시장 참석

  • 등록 2015.01.12 10:08:28

[TV서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19일 영등포아트홀에서 ‘2015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김영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내 각계각층 인사 및 구민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신년사에 나선 조길형 구청장은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진심을 다해 섬기도록 노력하겠다이를 통해 모든 구민들이 행복한 도시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행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삶에 울타리가 되겠다, “탄탄한 교육, 따뜻한 복지, 든든한 안전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교육분야에서는 학교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고, 안전시설을 확충하며, 교육복지복합타운과 장학재단을 새로이 만들어 마음 놓고 맡기고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분야에서는 맞춤형 복지행정 현장 전담팀을 신설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장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안전분야에서는 담당부서-간부진-구청장3중 점검시스템, 재난 발생시 공무원-민간전문가-중장비-유관기관을 연계한 세이포의 신속한 대응으로 모든 구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신년덕담에 나선 박원순 시장은 영등포구는 주요 시설들이 밀집한 서울 서남권의 중심이라며, “따라서 서울시에서도 우선적으로 예산 지원 대상이 되는 자치구임을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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