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7.5℃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0.2℃
  • 흐림고창 6.9℃
  • 제주 12.7℃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크래프트이더, 블록앱스와 이더리움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 사업 파트너 협약 체결

  • 등록 2018.12.26 09:57:09

[TV서울=최형주 기자] 크래프트이더는 지난 20일 블록앱스와 기업용 블록체인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한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준호 대표는 “블록앱스가 기업 이더리움 연합 EEA의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WS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기업용 블록체인을 보급하고 있다”면서 “블록앱스는 기업 블록체인 개념을 업계에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기업용 블록체인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블록앱스가 항공, 공연 및 문화, 보험, 금융, 에너지 등의 다양한 분야에 글로벌 기업들에게 블록체인을 활용한 상용 서비스를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박준호 대표는 “블록앱스는 다양한 분야에 글로벌 대기업들과 상용 사례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업그레이디드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티켓 발권 시스템을 구축하여 불법 복제 티켓 및 암표시장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였다. 업그레이디드는 최근 세계적인 티켓 발권 사이트인 티켓마스터에 인수되었다”며 “그리고 중국의 가장 큰 보험회사 중 하나인 민생 보험과 블록체인 기반의 사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영업 사원의 목표, 활동 및 인센티브 진행 상황을 실시간 추적 가능하게 되었다. 민생보험은 중국 전역에 영업사원이 흩어져 있어 그동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고, 블록체인을 활용해서 관련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블록앱스의 CEO이자 공동창립자인 제임스 루빈은 “블록앱스는 EEA와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주도하고 있는 회사이다. 따라서 한국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이번 크래프트이더와의 협약으로 한국시장에 블록앱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블록앱스의 블록체인 솔루션은 기존 시스템과 이더리움이 잘 융합이 되도록 개발이 되었으며, 기업들의 전문적인 요구에 충분히 대응하리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강원도지사 선거 '김진태 vs 우상호' 맞대결…막 오른 본선 경쟁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여야 후보 맞대결 구도로 확정됐다. 양 정당의 단수 공천으로 여야 후보가 조기 확정되고, 국민의힘 염동열 예비 후보가 당 공천을 수용하면서 양강 구도의 본선 레이스도 빨라졌다. 17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진태 도지사는 자신의 SNS에서 "4년 전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제 더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 도민과 함께한 강원 발전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국힘 공관위는 김 지사를 두고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며 "강원도의 안정적 안착과 과감한 규제 개혁, 투자 유치로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왔으며, 그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낙점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7일 이번 지선 '1호 공천'으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민주당 공관위는 우 전 수석에 대해 "강원자치도 출범 이후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선 지금,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협력 및 정책 추진 경험이 중요하다"며 "우 후보는 강원 발전을 견인할






정치

더보기
여야 원내대표, '尹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조' 협상 평행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여야는 1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이른바 조작기소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뒤 기자들에게 "(야당과)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어서 더 논의할 것 같다"며 "현재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여당의 일방적인 국조 계획서 채택에 반대한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계속 논의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1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의 검찰 수사·기소 과정을 대상으로 하는 국조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조를 통해 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면 검찰은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를 취소해야 한다는 게 민주당의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한 사람의 공소 취소를 위해 입법권이 남용되고 있다며 국조 추진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19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국조 계획서를 상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반대 입장을 고수할 경우 민주당 주도로 처리 절차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