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송파구, 보육교사 근무환경 개선 예산 2배 확대 73억여 원

  • 등록 2018.12.31 13:11:37

[TV서울=최형주 기자] 송파구 2019년 보육교사 처우 개선 부문을 위해 총 73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한다.

 

보육교사 근무 환경 개선은 보육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이 분야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교사는 물론 학부모도 함께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현재 구 영유아 인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31,000여명이다그에 따른 재정 부담으로 그동안 보육교사에 대한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구는 2019년 예산 편성에서 이 같은 실정을 과감하게 타파예년에 비해 37억을 증액해 보육교사 처우개선에 총 73억 8천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보육교사 복리후생비를 대폭(46%) 확대한다이를 위해 22억 8백만 원을 편성, 1인당 월 80,000원 복지후생비(기존 매월 55,000지급한다.

여기에 새해에는 장기근속수당과 장기재직휴가를 신설각 1억 원, 1억 2백만 원을 확보했다.

 

보육교사 업무경감과 휴게시간 보장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구는 보조교사 및 보육도우미 인원 확대는 물론 어린이집 청소환경정리 인력 지원을 위해 11억 6천 6백만 원 증액총 27억 2천 2백만 원을 편성한다.

 

이는 보육교사의 낮은 임금 보완 차원에서 나아가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통해 장기근무 교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보육교사의 잦은 교체와 보육 공백 등 다양한 문제를 해소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 16억 7천 7백만 원을 편성해 그 동안 민간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 학부모들이 직접 부담한 부모보육료도 구에서 지원한다.

 

최근 폭염과 한파 등이 계속되는 만큼 영유아 건강을 위한 냉·난방비 1억 1천만 원 지원영아간식비도 4억 5천 7백만 원으로 증액 편성한다.

 

구는 새해 대폭적인 예산 확대는 물론 보육현장에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