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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영등포구,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

  • 등록 2019.01.17 08:57:25


[TV서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여성용 보건위생물품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한다.


구는 보건위생물품의 가격 상승으로 일부 청소년이 신체에 유해한 대체용품을 사용해 사회문제가 되자 2016년 하반기부터 생리대를 일괄 구매해 6개월 단위로 지원해 왔다.

 

현물로 일괄 지원하다보니 청소년들의 개인별 생리 주기나 생리량기호에 맞는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뿐만 아니라 현물 지급에 따른 심리적 위축으로 여성청소년들의 지원 거부도 잇따랐다.

 

이에 구는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바우처로 지원해 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정서적 어려움 없이 선호하는 보건위생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만11~18세 여성청소년(2001년 1월 1~2008년 1231일 출생자)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또는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자격기준을 갖춘 자이다지원 자격이 유지된다면 최초 1번 신청으로 최대 8(96개월)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월 1만 500원씩 연간 최대 12만 6000원으로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급된다. 1월과 7월 2회에 걸쳐 6개월분(6만 3000)의 지원금이 포인트로 생성되며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원하는 보건위생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국민행복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BC, 삼성롯데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아야 사용 가능하다.

 

바우처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한 뒤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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