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건국대 SW사업단,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 ‘K-랩’ 진행

  • 등록 2019.02.13 09:32:11

[TV서울=최형주 기자] 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인 ‘K-랩’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K-랩’은 건국대가 네덜란드 대학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 과정인 ‘리빙랩’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두 나라 기관·기업들과 협업해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글로벌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이 제도를 일찍이 학제에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경험을 늘려 취업률 상승 및 창업지원 강화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건국대는 지난해 네덜란드교육진흥원 및 네덜란드 4개 대학과 공동연구 및 협력 협약을 맺고 K-랩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첨단 기술을 응용해 현장 중심의 수요자 밀착형 문제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며, 해외 대학생들과의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진출과 혁신적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K-랩 프로젝트의 주제는 ‘스마트 라이프’로, ‘세대간의 연계’와 ‘건강한 삶’을 중심으로 컴퓨팅 기반 ICT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해법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에 기반 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에는 건국대 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문과대학 휴먼ICT연계전공 학생 22명과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 10명, 폰트스공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숙명여대 학생 5명이 참가했다.

두 나라 대학 학생들은 수요자 밀착형 솔루션을 찾기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강남역 주변과 건대 주변에서 노인들과 직장인들의 실제 생활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서울 혁신파크와 서울시 50+서부캠퍼스를 방문해 노인 10명과의 심층 면담과 전문가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문제 도출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실습을 진행했다. 또 VR기술을 이용한 영화 특수효과 회사인 위지웍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술 현황과 활용에 대한 현장 경험을 익혔다.

이들은 2월 초 건국대이 창업공간인 스마트팩토리에서 두 나라 대학 교수들과 함께 ‘건강, 음식, 세대통합에 중점을 둔 스마트 시티의 삶’을 주제로 해커톤 디자인 국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건국대와 숙명여대,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들은 4개팀으로 나눠 이이디어 도출과 노인 등 실수요자 인터뷰, 산업체 현장 방문과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젝트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인 참여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소통을 도와주는 앱과 웹서비스 개발, 노인 개인별 직종에 대한 민족도와 숙련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노인에게 친숙한 게임을 통해 구직자간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노인들의 구직을 위한 웹 플랫폼 제안, 도시직장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단과 추천음식을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됐다.

K-랩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김형석 교수는 “네덜란드 리빙랩 형태의 수요자 밀착형 문제해결 교육체계를 벤치마킹해 한국 실정에 맞는 ‘K-랩’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며 “‘K-랩’프로그램은 단순한 발명 과정이 아닌 4차 산업 전문가의 기초 역량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기술 중심이나 생산자 중심의 설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실무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수요자에 밀착된 프로젝트 생산물을 창출해 창업과 취업, 해외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정치

더보기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