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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데이코산업연구소,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기업 전략’ 보고서 발간

  • 등록 2019.02.13 09:47:50

[TV서울=최형주 기자]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기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IoT 기반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통해 이용자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인공지능 솔루션은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건강상태를 확인해 식습관 및 운동방법 등의 개선안을 제안한다.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한 경우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이 원격으로 자유롭게 진료를 받는다.

이는 ICT 기술과 의료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가 널리 보급된 미래의 모습으로, 향후 의료의 패러다임은 진단·치료 중심에서 예방·예측 및 개인맞춤형으로 점차 전환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의 동인은 고령화의 가속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의 급증에 기인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이나 일본, 국내와 같이 고령사회로 접어든 선진국은 스마트 헬스케어 보급을 국가적 과제로써 추진하고 있다.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 역시 낮은 의료 수준과 부족한 의료 인프라로 인한 의료 서비스 공급 부족을 원격의료와 스마트 헬스케어 등 ICT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해소하고자 하고 있다.

따라서 스마트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 증가는 국가의 구분 없이 일어나는 전세계적인 추세라고 볼 수 있다. 이에 Markets&Markets는 헬스케어분야 loT 시장은 지난 2017년 412억달러에서 2022년 1580억달러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였으며 Frost&Sullivan은 지난 2017년 보고서를 통해 2016년 225억달러에서 2021년 720억2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헬스케어 분야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는 이견이 없는 만큼, 전통적인 의료기업 뿐만 아니라 ICT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해당 분야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CES2019에서 삼성전자는 실버 케어를 위한 ‘삼성봇 케어’와 작용자의 근력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선보였다. 이는 앞서 선보인 스마트 워치나 삼성헬스 앱보다 기술적으로 진보한 결과인 만큼, 해당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난해함, 국제 표준의 미흡,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부재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헬스케어 분야는 단순히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사업분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보다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보건과 복지에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국가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데이코산업연구소는 의료사물인터넷 중심의 헬스케어 시장전망과 기술 개발동향, 주요기업의 사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하여 이 보고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특히 국내외 시장 동향 및 실적, 주요 기술 동향 등을 통하여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 보고서가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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