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구름조금동두천 -4.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1.7℃
  • 맑음광주 1.5℃
  • 구름조금부산 3.1℃
  • 맑음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4℃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아이오로라, ‘두바이엑스포 2020’ 공식 공급사 선정

본투글로벌센터-두바이엑스포 2020 조달 연계 프로젝트 통해 AR 키오스크 최종 공급

  • 등록 2019.02.19 09:55:52

[TV서울=최형주 기자]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아이오로라가 ‘두바이엑스포 2020’의 공식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두바이엑스포 2020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남부에 위치한 제벨알리에서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 10일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중동 국가 최초의 엑스포로 참가 국가는 200여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발권솔루션 기업인 아이오로라는 두바이엑스포 2020 공식 공급사로 선정됨에 따라 1월에 문을 연 두바이엑스포 방문자센터에 증강현실 기반의 무인티켓 발권기인 키오스크를 사전 설치했다.

두바이엑스포 2020은 두바이 및 엑스포 주요 상징물을 알리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아이오로라의 AR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아이오로라가 개발한 AR 키오스크는 즉석에서 사진을 찍으면 AR 기술을 기반으로 유명 연예인 또는 유명 상징물 등과 함께 촬영한 것처럼 합성된 티켓을 신용카드 크기로 출력할 수 있다. 현재 두바이엑스포 방문자센터를 찾은 세계 주요 관계자들은 아이오로라의 AR 키오스크를 이용 중에 있다.

장영수 아이오로라 대표는 “AR 키오스크를 통한 엑스포 관람객들의 빅데이터를 다양한 후속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며 “올해 100억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두바이엑스포를 시작으로 새로운 IT 한류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열리는 두바이 혁신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주요 VIP들의 두바이 방문자센터에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아랍에미리트 내 아이오로라의 AR 기반 스타포토 키오스크가 알려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는 2018년 6월 국내 유망 ICT 기업들의 기술을 두바이엑스포 2020 조달 프로젝트에 도입시키고자 직접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오로라의 기술이 채택됨에 따라 관계자들로부터 적용 가능성을 검토 받았으며, 2달에 걸쳐 두바이엑스포 2020과 협업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본투글로벌센터는 후속 작업을 위해 10월 두바이 로드쇼를 개최, 현지에서 AR 키오스크의 두바이엑스포 2020 라이센싱을 검증받았다. 그 결과 아이오로라가 최종 공식 공급사로 선정됐다.

모하메드 알하쉬미 두바이엑스포 2020 기술총괄은 “본투글로벌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ICT 기업들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추천 받을 수 있었다”며 “향후 아이오로라의 AR 키오스크를 엑스포 장내에 도입해 교통카드, 기프트카드 등 나만의 엑스포 카드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수개월에 걸쳐 VR/AR 등 두바이엑스포 2020 조달 프로젝트에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력을 도입시키고자, 유망기술기업들을 조사·파악한 후 아이오로라를 연계하게 됐다”며 “센터 고유의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엑스포 조달 프로젝트 수주라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었던 만큼 아이오로라의 후속 사업 연계에도 지속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로라는 전 세계 1위 극장인 중국의 완다시네마를 비롯 중동, 미국, 인도, 멕시코 등의 글로벌 극장에 AR 키오스크를 공급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