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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고 박영자 여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40호 회원으로 탄생…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보내는 선물”

아들인 전정숭 대표가 평소 나눔에 앞장서던 모친을 기리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나눔정신을 알려주신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기뻐하실 것 같아요”

  • 등록 2019.02.22 09:56:16

[TV서울=최형주 기자] 전정숭 ㈜비전라이프·㈜자우버 대표는 지난 20일 수성구청장실에서 김대권 수성구청장, 이희정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이 된 어머니인 고 박영자 여사의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가입식을 가졌다. 대구에서는 140번째 회원이다.

1952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전 대표는 가전제품 대리점, 사우디아라비아 파견근무, 직장생활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거쳐 2004년부터 옥외광고 및 광고물 제조업체 자우버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9월에는 사회적기업인 비전라이프를 설립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더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정숭 대표의 모친은 1923년 경상북도 영천시 신녕면에서 태어난 고 박영자 여사로 경주에서 부친과 함께 과수원을 운영했으며 집에 걸인이나 이웃 등 어떤 손님이 와도 밥상을 차려서 대접할 만큼 정이 많았다. 부친 또한 주위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동네의 대소사를 챙기며 소외된 이웃들을 남모르게 도와오는 등 나눔 정신이 뛰어났다.

모친으로부터 배워온 전정숭 대표의 이웃사랑은 누구보다 특별했다.

28세가 되던 해 결혼을 한 전정숭 대표는 아내의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을 둘러보던 중 꽃동네를 방문해 당시 거금인 1만원을 정기로 기부한 것이 첫 나눔이었다.

그 후 매년 쌀 기부,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매월 34만원씩 연간 420만원의 기부를 실천하는 등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한 이력만 4000여만원에 달한다.

1월에는 100만원을 기부하며 대구 10번째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더 큰 나눔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고민하던 중 아너소사이어티를 알게 되었고 평소 나눔 실천에 앞장섰던 어머니의 나눔정신을 기리고자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 대구 14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구 14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고 박영자 회원의 아들 전정숭 대표는 “나눔을 알려주신 어머니의 정신을 기리고자 고인의 이름으로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며 “대구의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모두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0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40명이 함께하고 있다.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운영

[TV서울=신민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폐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며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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