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 (일)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대원CTS, 마이크론 Crucial SSD 구매자 대상 신학기 프로모션 진행

마이크론 MX500, BX500와 첫 NVMe SSD P1 출시로 완성된 SSD 라인업
기존 SATA 라인업과 NVMe 라인업으로 PC 구성 시 다양한 선택지 제공
마이크론 Crucial SSD 구매 시 노트북용 백팩 및 마우스패드 증정

  • 등록 2019.02.25 09:49:40

[TV서울=최형주 기자] 마이크론 국내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마이크론 Crucial SSD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학기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글로벌 SSD 메모리 전문 기업 마이크론은 NVMe 인터페이스의 고성능 SSD 마이크론 Crucial P1 M.2 2280(이하 P1) 출시로 기존 MX500, BX500, BX300 제품군과 함께 SATA, M.2 기반의 SSD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존 SATA 제품군에 P1이 더해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PC 구성 시 보다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대원CTS는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PC 제품에 대한 신입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모빌리티 시장 성장과 더불어 함께 커진 노트북 시장은 이러한 추세에 맞는 신제품을 출시해 출시마다 이슈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트북 기본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소비자는 새로운 노트북 혹은 PC 구입 시, 모자란 용량을 보완할 수 있고 기존 시스템보다 높은 성능의 SSD를 찾기 마련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원CTS는 신학기를 맞아 기존 PC 업그레이드 및 새 노트북을 구매하는 신입생들을 위한 경품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대원CTS가 공식 유통하는 마이크론 크루셜 SSD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과제물 및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백팩과 마이크론 크루셜 SSD 라인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마우스패드를 제공한다.

마이크론의 공식 한국 유통사 대원CTS는 기존 좀비 SSD, 가성비 SSD로 불리던 SATA 제품군의 명성을 이어갈 NVMe 인터페이스 P1 출시로 향상된 속도와 성능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완성된 라인업과 함께 일반 게이머 시장은 물론 사진, 영상 등 고성능 작업을 위한 시장까지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이벤트와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힘, 시도지사와 수도권·강원 예산협의…"포퓰리즘 정책 안돼"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은 2일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및 강원 지역 예산정책 협의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맞서 성장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경제정책은 내로남불 규제와 재정 살포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장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가 막힌 서울·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전월세 가격이 예상대로 폭등하기 시작했고, 규제에서 벗어나 있던 경기도에선 풍선효과로 집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인다"며 "강원도에선 여전히 악성 미분양이 이어지는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은 대한민국 성장 엔진이자 국가 경제의 심장이고, 강원도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당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도 수도권과 강원의 성장 예산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올해 703조원에 달하는 예산 중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깊이 고민해야 할 항목은 소비쿠폰 13조원 집행"이라며 "






정치

더보기
국힘, 시도지사와 수도권·강원 예산협의…"포퓰리즘 정책 안돼" [TV서울=변윤수 기자] 국민의힘은 2일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및 강원 지역 예산정책 협의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맞서 성장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경제정책은 내로남불 규제와 재정 살포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장대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가 막힌 서울·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전월세 가격이 예상대로 폭등하기 시작했고, 규제에서 벗어나 있던 경기도에선 풍선효과로 집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인다"며 "강원도에선 여전히 악성 미분양이 이어지는 부동산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은 대한민국 성장 엔진이자 국가 경제의 심장이고, 강원도도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당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도 수도권과 강원의 성장 예산을 극대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올해 703조원에 달하는 예산 중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깊이 고민해야 할 항목은 소비쿠폰 13조원 집행"이라며 "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