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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LG전자, 전 사업장 적용 ‘산업용 로봇 안전기준’ 제정

관련 법규와 국제 규격에 맞춰 ‘산업용 로봇 안전 사양서’ 제작
로봇 설치와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세부 기준 마련
이상작동을 방지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 기준’

  • 등록 2019.02.28 10:13:01

[TV서울=최형주 기자] LG전자가 산업용 로봇을 사용하는 국내외 전 사업장에 적용할 안전기준을 제정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LG전자는 각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을 관련 법규와 규격에 맞게 설치 및 운영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산업용 로봇 안전 사양서’를 제작했다.

이 사양서는 산업용 로봇의 이상작동을 방지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 기준’, 안전펜스 등 ‘안전 보호장치 설치 기준’, 로봇 유형을 고려한 ‘안전 운전 기준’ 등을 담고 있다. LG전자는 생산현장에서 사양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산업용 로봇이 설치된 현장 사진들도 사양서에 포함했다.

LG전자는 산업용 로봇을 설치한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기준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산업용 로봇 안전기준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마트 팩토리가 확대되면서 2022년까지 국내외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산업용 로봇이 지금의 7배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초 완공을 목표로 창원1사업장에 친환경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있다. 대지면적은 약 25만6000㎡에 건물 연면적은 약 32만2000㎡다. 총 투자금액은 6000억원에 이른다.

LG전자 안전환경담당 이영재 상무는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산업용 로봇 외에도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가정용 로봇, 안내 로봇, 청소 로봇, 웨어러블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말 조직개편에서는 CEO 직속으로 ‘로봇사업센터’를 설립해 새로운 로봇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로봇 관련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시, ‘주택정책소통관’ 운영

[TV서울=신민수 기자] 미리내집, 신속통합기획, 모아주택 등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택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주고 주거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전용공간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119)에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폐관)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누리집(검색창에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개월간 총 22곳 정비사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시민과 적극 소통해왔다”며 “이번 서울주택정책소통관은 그간의 단발적인 정보 제공에서 한 걸음 나아가, 접근성 좋은 시청 인근 도심에 전시 형식으로 주택 정책을 집약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는 ‘양방향 소통 거점’을 마련하고자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통관은 전시를 통해 주택 마련을 처음 준비하는 신혼부부, 청년부터 정비사업․모아타운 등이 궁금한 시민까지 누구나 주택 정책과 실질적인 혜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주택정책소통관 전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집 ‘미리내집’, 정비사업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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