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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독화장품, 창립20주년 기념행사

  • 등록 2015.02.14 19:17:15

[TV서울=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소재 기업인 한독화장품(회장 박효석)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212일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박윤신 아나운서(CTS TV)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비롯해 김용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성용우 백광의약품() 회장, 박춘은 영등포구청 복지국장 등 영등포지역의 여러 인사들이 참석해 창립 20주년을 축하했다.

또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김영주 국회의원(환경노동건설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오세조 연세대학교 부총장 등이 영상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여성인 김영주 의원의 메시지는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는 화장품은 민감한 제품인데, 대기업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한독화장품이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약학박사인 박효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국에서 시작해 오늘의 한독화장품이 있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때론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다하지만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업을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약사로서, 과학자로서 제가 구할 것은 지혜밖에 없다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제품 개발로 한국이 아닌 세계의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하 설교에 나선 이영훈 목사는 한독화장품은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기업이라며 하지만 여러분들은 축복받는 만큼 겸손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한독화장품의 상품은 믿을 수 있다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물품 전달식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춘은 복지국장에게 한독화장품이 마련한 3천여 만원 상당의 성품이 전달됐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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