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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보훈청, ‘보훈어벤져스 625인 청년단, 조국수호 순례’

  • 등록 2019.06.27 15:30:19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보훈청은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윤석)과 27일 6·25전쟁의 주요 전적지를 탐방하는 ‘보훈어벤져스 625인 청년단, 조국수호 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순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해 6·25전쟁 전적지 및 군부대 견학을 통해 국가수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발현된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625인의 청년들로 하여금 계승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순례에는 6·25참전유공회 서울특별시지부 및 백골원로전우회로 구성된 6·25참전유공자와 초·중·고·대학생 및 학군단 등 625인이 참여했다.

 

순례에 앞서 실시된 발대식에서는 현충탑 참배 이후 청년 및 국가유공자 625인이 숫자 6·25를 형상화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발대식 이후 625인이 3개 조로 나주어서 파주, 철원 일대의 6·25전쟁 전적지와 군부대, 제2·제3 땅굴 등을 견학했다.

 

한편 발대식 및 순례에서 촬영된 행사 장면과 인터뷰 영상은 다가오는 2020년 6·25전쟁 70주년 기념 영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오진영 서울보훈청장은 “오늘의 순례를 통해 6·25전쟁으로부터 시작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조국수호의 역사를 되새겨, 이를 애국정신과 호국의지를 함양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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