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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일자리부르릉’ 버스 통해 2년간 여성 2.365명 취업 성공

  • 등록 2019.10.14 11:44:04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부르릉’ 버스로 지난 2년 2017년과 2018년 총 2,365명이 직업교육을 이수하고 도움을 받아 취업에 성공했다.

 

‘일자리부르릉’은 2009년부터 취업 및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서울시 여성들에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서비스로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운영 중이다.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총 8만5,441명의 내담자가 방문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여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도 직접 찾아가고 있다. 일자리부르릉은 청년여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과 모의면접 등 처음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모의 면접이 주를 이루며, 면접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해 이를 분석하고 피드백을 준다. 대학교에서는 진로적성검사와 구직서류 컨설팅이 주로 이뤄진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를 이용한 구직자들은 대부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실시한 ‘2018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 의하면 상담내용과 서비스에 대해 93.8%는 만족, 매우 만족으로 긍정적인 답변이 많았다. 일자리부르릉 서비스가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답변도 87.4%, 다른 이에게 일자리부르릉 서비스를 추천할 의향이 한 번 이상 있다는 답변 또한 95.6%였다.

 

 

이와 관련해 ‘일자리부르릉’은 오는 16일과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9 리스타트 잡페어’에도 찾아가는 취업상담을 진행한다.

 

‘2019 리스타트 잡페어’에는 공공기관, 스타트업, 과학기술 분야, 지자체 등 약 1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3만 명 이상의 참관객에게 일자리 정보와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일자리부르릉은 정부와 지역이 함께하는 공공 일자리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일자리 정보 제공과 채용이 이루어지며 재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및 컨설팅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일자리부르릉은 잡페어 현장에서 MBTI·에니어그램 등 직업적성검사와 진단, 교육 및 취업 상담 등으로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일자리부르릉 버스에서는 진로상담,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 취업알선과 같은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1:1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 여성일자리에 관한 정책 및 지원서비스, 서울시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일자리 정보 및 직업교육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구인정보,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실질적인 지원도 가능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발걸음이 많이 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자리부르릉은 그동안 여성마라톤대회, 성평등주간행사 등 서울시 및 자치구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했다. 일자리부르릉은 올해 국가권익위원회 ‘합동이동신문고’, 행정안전부 ‘실패박람회’와 같은 대형 박람회에 참여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취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서울시 여성일자리 박람회 시즌에도 한 달 동안 같이 박람회 행사를 꾸몄다.

 

일자리부르릉 버스의 월간 운행 스케줄은 서울우먼업 홈페이지(https://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일자리부르릉은 서울 각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을 필요로 하는 여성구직자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해 여성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허훈 시의원,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1일,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을 학점은행제 등 교육훈련기관 학습자까지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 학자금 지원은 4년제 또는 전문대 학생들과 평생교육법에 따른 전공대학 등을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반면에 학점은행제 학습자의 경우 일정 기준 학점 취득 시 법적으로 학위 취득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국가장학금 지급은 물론, 저리 학자금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었다. 실제로 학점은행제 학습자들을 학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는 현행 장학재단법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과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다행히 2021년 12월 장학재단법 개정으로 학자금 지원 대상 기관에 학점은행제를 운영하는 기관이 포함됨에 따라 2023년 1학기부터 학점은행제에서 학습하고 있는 학생들도 학자금 대출 등 각종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상위법 개정 사항이 서울시 조례에 신속하게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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