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9.3℃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9.5℃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1.6℃
  • 맑음고창 4.4℃
  • 구름많음제주 12.4℃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7.3℃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정치


‘망우리공동묘지’를 ‘망우역사공원’으로 바꾸자

김동율의원, 지역경제 침체 및 주민불편 심각, “이미지 쇄신” 시급

  • 등록 2015.04.16 09:24:05

[TV서울=도기현 기자] 망우리공동묘지망우역사공원으로 탈바꿈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동율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중랑 4)13일 제25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망우리 지역의 지명에 대한 역사적 배경 및망우리공동묘지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심리적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망우리공동묘지망우역사공원(또는 항일애국공원)’으로 조성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노을공원의 경우는 서울의 천만시민이 버린 쓰레기를 받아내던 난지도매립지를 1993년 이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하고 2002년 서울월드컵경기장의 건설 위치를 매립지 인근으로 정함으로서 당해 지역은 과거의 모습을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했다.

그러나 망우리공동묘지의 경우는
1933년부터 공동묘지로 조성되어 1973년에 매장이 종료되어 40여년이 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모습과 비교하여 전혀 변함이 없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 망우리공동묘지 공원의 일부에 인문학길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추진 중에 있으나 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서울시만의 계획이며, 망우리공동묘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이로 인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적인 이미지 쇄신 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피력했다.

망우리공동묘지에 묻힌 고인들 중 한국 근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만해 한용운
, 소파 방정환, 위창 오세창, 송암 서병호를 비롯한 독립운동가부터 시인 박인환, 소설가 계용묵·김이석, 작곡가 채동선 등 예술인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묻혀있지만, 그 분들의 행적을 알릴 수 있는 기념관 등이 전혀 없으므로 망우리공동묘지의 명칭을 망우역사공원으로 변경하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하면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공원으로 조성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현재의 지저분한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 기념관과 친환경 공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정치

더보기
정청래 대표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8일 "국민의힘에서 발목 잡고 시간을 끈다면 그만큼 손해라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경북 영덕 강구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급하기 때문에 추경을 하는 것이고,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시기가 늦춰질수록 비용이 더 들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어선) 기름값이 한 드럼에 17만 4천원인데, 어민들이 20만4천원 이상으로 인상될 경우 추가로 올라가는 기름값의 70%를 보전해주면 좋겠다고 했다"며 "추경 심의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담당 의원에게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이날 새벽 1시께부터 동해로 나가 조업을 체험하며 어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정 대표는 2시간가량 그물을 끌어 올리고, 물고기를 분류하는 등 뱃일을 도왔다. 이어 강구 수협에서 수협 관계자, 어민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어민들은 외국인 선원 'TO'(인원편성) 확대, 경북권 위판시설 현대화 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이른 시간 안에 알아보고 수협 조합장에게 연락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기자들에게 "배에 선원이 10명이면 외국인 선원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