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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요양보호사, 간병인과 함께하는 돌봄여성 마음듣고 힐링하기

-돌봄여성종사자 대상으로 건강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15.04.29 10:02:06


[TV서울=장남선] 은평구
(구청장 김우영)에서는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와 함께 20154월과 5월동안에 총 4회에 걸쳐 돌봄에 종사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건강 및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
, 간병인 등 돌봄에 종사하는 여성의 감정노동 힐링프로젝트로 전국 최초 감정노동자 매뉴얼로 개발·제작된 자기돌보기책자를 활용하여 진행하며, 불광천 힐링워킹을 통한 걷기 지도 및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재무교육도 함께 시행한다.

이를 위해 은평구는 지난
23일 최원호병원(은평구 녹번동 서오릉로 45 소재)과 여성과 함께하는 나눔 지원사업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은평구 여성 건강증진사업추진 및 인권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최원호병원에서는 돌봄 여성을 위한 교육 공간 지원과 돌봄 여성이 많이 앓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건강교실을 함께 진행하여 돌봄 여성의 건강지킴에 앞장 설 계획이다
.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힘들지만 가장 보람 있고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는 돌봄 여성들이 이 교육을 통해 쉼과 치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힐링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 밝혔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