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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도림역 선상역사’ 개통! 혼잡함 줄어든다

역출입구 3개에서 6개로 확대되고 1, 2호선 동선 구분돼 혼잡함 완화 기대

  • 등록 2015.05.19 15:51:44

 

[TV서울=도기현 기자] ‘혼잡함으로 악명 높았던 신도림역이 확 달라진다. 구로구와 코레일이 20일 신도림역 선상역사 개통식을 개최한다. 정식 개통일은 23.

신도림역 선상역사는 코레일이 4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11년 착공, 이달 완공한 철길 위 1호선 역사다. 3, 연면적 3,100규모로 조성됐으며 노약자, 장애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11, 엘리베이터 5대가 설치됐다. 출입구도 3개가 늘어나 신도림역 역사의 총 출입구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확대됐다.

신도림역은 국철
1호선과 지하철 2호선이 만나는 역이다. 인천, 수원 일대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환승객과 역 인근에서 승하차하는 이용객을 더하면 1일 이용자가 50만명이 넘는다.

그동안은
1, 2호선 이용자 모두가 지하 환승통로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어 혼잡함이 극심했다.

하지만 이번 선상역사 개통으로 신도림역에서 처음 승차하는
1호선 이용자는 지하를 통하지 않고 선상역사에서 열차를 탈 수 있게 돼 혼잡함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하루 50만명의 이용자 중 신도림역에서 처음 열차를 타는 사람이 8~10만명 정도 된다면서 이중 1호선 이용자 4~5만명이 지하를 거치지 않고 선상역사로 빠지기 때문에 그만큼 혼잡함이 줄어들게 된다고 설명했다.

신도림역 선상역사는 남북으로 끊어진 구로 지역을 연결하는 효과도 있다
.

철로가 구로동과 신도림동을 남북으로 갈라놓고 있어 주민들이 남쪽의 테크노 공원과 북쪽의 디큐브 광장 등을 이용하려면 혼잡한 지하철 연결로를 지나야만 했다
. 지하철 연결로를 이용해도 출입구 방향이 공원과 거리가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선상역사 개통으로 지상을 통해 남북 이동이 가능해 짐에 따라 신도림역 남북에 있는 주민 공간이 연결된 셈이다
.

선상역사에서 진행되는 개통식에는 이성 구청장
, 박홍균 코레일 영등포지역관리역장, 공사 관련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유공자 10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식도 진행된다.

구로구는
선상역사 개통은 구로구민의 숙원사업이었다면서 이번 역사 개통으로 신도림역 일대가 더욱 쾌적한 주민공간으로 변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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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 지역 균형발전, 대한민국 재도약하는 출발점"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와 고성, 경북 김천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남부 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을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포문을 열어젖힌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부내륙철도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4시간대에서 2시간 50분가량으로 줄여준다는 점에서 PK(부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으로도 꼽힌다. 이 대통령은 "남부 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김천∼삼포선)' 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갖고도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사업이 멈춰 있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단돼 너무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에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 했다.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끝내 지역 소멸의 위기까지 불러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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