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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구로구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에 초점!”

지난 5년간 1,014명 중 905명 정규직 전환 … ‘전환율 89.2%’

  • 등록 2015.05.26 15:46:37


[TV서울=장남선 기자] 구로구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인턴 사업은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뽑을 경우
, 구가 일정금액의 인건비를 회사에 지원해주는 제도다.

구로구는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하며 정규직 전환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이를 위해 정규직 전환에 뜻이 있는 기업을 우선 참가시키며
,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턴을 선발하게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5년간 구로구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채용된 1,014명의 수료자 중 905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돼 89.2%라는 높은 전환율을 보였다.구로구는 올해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에 채용할 인턴수 38명으로 확정하고, 인턴 채용을 원하는 소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3~5인의 소기업으로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2013년도 이후 구로구 청년인턴 사업 중도퇴사자나 정규직 전환 미발생 기업,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사업체 등은 제외된다.

구로구는 참여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지원해준다. 회사도 60만원 이상을 지급해 인턴 임금이 월 14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후에도 3개월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참여기업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6월 중순쯤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로구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직등록자 중에서 서류심사
, 면접 등을 통해 인턴을 직접 선발하며, 기업별로 한명씩 채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
(소기업청년인턴지원센터 공지사항)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턴과정 후 다시 실업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청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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