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1.3℃
  • 대전 -10.3℃
  • 맑음대구 -7.8℃
  • 맑음울산 -7.2℃
  • 광주 -7.4℃
  • 맑음부산 -6.2℃
  • 흐림고창 -8.1℃
  • 제주 -0.1℃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1.3℃
  • 흐림금산 -9.4℃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구로구 “청년인턴, 정규직 전환에 초점!”

지난 5년간 1,014명 중 905명 정규직 전환 … ‘전환율 89.2%’

  • 등록 2015.05.26 15:46:37


[TV서울=장남선 기자] 구로구는 관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인턴 사업은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뽑을 경우
, 구가 일정금액의 인건비를 회사에 지원해주는 제도다.

구로구는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하며 정규직 전환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이를 위해 정규직 전환에 뜻이 있는 기업을 우선 참가시키며
,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턴을 선발하게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5년간 구로구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채용된 1,014명의 수료자 중 905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돼 89.2%라는 높은 전환율을 보였다.구로구는 올해 소기업 청년인턴 사업에 채용할 인턴수 38명으로 확정하고, 인턴 채용을 원하는 소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3~5인의 소기업으로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2013년도 이후 구로구 청년인턴 사업 중도퇴사자나 정규직 전환 미발생 기업, 고용보험 미가입 기업, 3개월 미만의 계절적, 일시적 인력수요 사업체 등은 제외된다.

구로구는 참여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월 80만원씩 지원해준다. 회사도 60만원 이상을 지급해 인턴 임금이 월 14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후에도 3개월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참여기업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6월 중순쯤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구로구일자리플러스센터의 구직등록자 중에서 서류심사
, 면접 등을 통해 인턴을 직접 선발하며, 기업별로 한명씩 채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
(소기업청년인턴지원센터 공지사항)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인턴과정 후 다시 실업의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청년 인턴의 정규직 전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올림픽] 개회식 전광판에 미국 밴스 부통령 나오자…쏟아진 야유

[TV서울=변윤수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들로부터 야유받았다. 밴스 부통령은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미국 선수단 입장 차례가 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쳤고, 이 장면이 경기장 전광판에 비치자 관중석에서는 일제히 야유가 쏟아졌다. 이는 최근 미국과 유럽 간 긴장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활동을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ICE 요원을 파견해 이탈리아의 안보 당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혀 현지에서 반대 시위가 잇따랐다. 앞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는 ICE와 연방 요원들이 이민 단속 작전을 벌이던 중 미국 시민이 연이어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졌다. 올림픽 개회식을 앞두고는 미국 대표팀을 향한 야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개회식 도중 미국 대표팀이 야유받을 수 있다는 질문에 관해 "개회식이 서로를 존중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외신들은 밴스 부통령